블랙홀 | |
삼성동 | |
5월13일 | |
쏘주 | |
주간 | |
10 |
낮걸이를 위해 블랙홀에 슬~쩍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전화응대도 너무 친절한 실장님에게 추천받은 소주언니
예약시간 맞춰 도착했고 블랙홀 즉석 할인 100% 당첨 !
2만원 할인 마른하늘에 단비같은 존재였습니다 ㅎㅎ
잠시후 소주언니를 만났는데 ... 전 언니들을 보면 누구닮았는지
먼저보는편인데 섹시의 대명사 한은정을 닮았네요 !
도도해보이면서 웃을때는 한없이 정많은 언니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야기를 할때 잘 들어주고 대화술도 좋았습니다.
씻자며 옷을벗고 저도 언니옷을 벗겨주는데 타투가 많이있네요 ??
보통같으면.. 흠..이럴껀데 언니가 이쁘니깐 타투까지 이뻐보였네요
샤워를같이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키스를 해주는 언니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로 이어나가는데
애무기술도 만점이였습니다.
조금씩 흥분을해서 언니의 몸을 막 더듬다가.. "오빠애인모드좋아하는구나?"
하더니 자리체인지 애무할수있게 자세잡아주는데.. 미친개 마냥 핥아댔습니다.
고추가 서서히 줄어드는데.. 키스한번에 다시 풀발기 모드...
역시 전 서비스과는 아닌가봅니다. 언니가 여상위로 합체를하고
언니의 엉덩이를 만지면 느끼다가 또 줄어들때...
다시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바꾸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물이많아서
첨벙거리고 신음소리를 내주며 키스하는데 완꼴모드로 변해버려서
좀만 참자!! 고지가 눈앞이다... 언니를 끌어안으면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 발싸하고도 계속 피스톤질 하니깐 고추가 죽지않아
한번더 할수있었는데 .. 아쉽게 벨이 울립니다 ㅜㅜ
첫 예상이 맞았네요 2샷을 미리 했어야했는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