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는 빨리 맛을 봐야된다는 옛말에 

사이트 보다가 블랙홀 뉴페이스 민아한테 꼽혔다. 

후기도 많지 않은거보니깐 확실히 nf 다른업장에도 없었나?

찾아봐도 안나와서 더 떨려왓다. 

이왕 빨리볼꺼 첫타임 첫타임 !!!  예쓰~~ !  !

민아를 처음봤는데!! 왜 어디선가 본거같지????

연예인 누구 닮았는데 기억은 나지않고 .... 

민아도 나를 어디서 봤다고 하는데... 기억이 나질않는다 ㅡㅡ하 

이런거 좀 짜증나는데... 민아의 미모를 보고 그냥 다시 시작하는마음으로 !

근데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ㅋㅋㅋㅋ 그냥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는거...

나도 그랬다.. 여튼 우린 초면이였다. 

둘다 흔하게 생겼나보지 쿨하게 넘기고 민아의 몸매를 보면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벗은몸매 오~~지져스!!! 너무 완벽한몸매 

군살도없고 저 피부 탄탄한것좀... 누가봐줫으면  아니 나혼자 봐야겠다^^

샤워하고 침대로와서 여자친구처럼 내옆에 달라붙어서 뽀뽀해주며 애무를 

천천히 해주는데.. 은근히 나를 도발하는거같은?? 그런느낌을 받앗다.

그리고 역립을 하는데 반응 뭐지?? 거기에 보지에 물 뭐지??? 

생전 처음느껴본 기분!  내자지를잡더니 여상위로 꾹 눌러주는데 

보지가 살아움직이는거같다. 근육이 장난아니다. 물은많은데 

이 빡빡함... 콘돔 낀거맞지 한번더 체크를했고 ... 

"오빠 지금싸면안되!!!" 아니 그래놓고 ㅡㅡ 더 쪼여버리면 

이걸 누가버팀 ?? 뒤치기하자고 자세잡아주는데 라인이.... 미쳤다..

나도모르게 헉헉..대면서 ..변태새끼가 된거같았다 ㅋㅋ 

여튼 그리고 ! 꼽고 피스톤질하는데..." 아 오빠 ~~ 나...나...." 쓰러진다 

나도 그순간 사정감이와서 민아를 일으켜 더강하게 ... 아싼다!!! 

둘이 동시에 쌋다...." 오빠 나 오늘...일 어떻게해??" 

오잉??? 뭔 개솔;;; 아 ㅋㅋㅋ 뒤늦게 이해를했고 왠지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