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보고 싶었던 유이를 물어봄. 휴무라네요ㅠㅠ

스타일미팅을 한뒤 꼼꼼한 서비스와 날씬하고 의자서비스를 하는 펄 언니를 추천.

샤워 후 휴게실에 가서 쉬다가 실장님의 안내로 엘리베이터로 향합니다.

오호라~! 미러쇼 시간이군...긴장반 호기심반으로 엘리베이터 입장!

까무잡잡하고 날씬한 몸매의 그리고 고양이같은 이미지의 펄씨가 저를 맞이합니다.

복도에 저를 밀어붙이고 열심히 립서비스를 하는데

이렇게 내가 당하는 느낌이 얼마만인가 ㅠ^ㅠ

립서비스도 좋고 다 훌륭하네요

뒤태가 좋아서 미러쇼 뒤치기때 쌀뻔

방으로 이동해서 음료 한잔하며 담배타임~! 붙임성도 좋고 엉뚱하기도 하고 뭐랄까..참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초보방문자라도 금방 긴장풀고 언냐와 재밌게 대화할 수 있을 정도네요^^ 마인드 마음에 듭니다.

샤워할땐, 꼼꼼히 정성스레 양치하는 것도 세심하게 챙겨주네요^^ 배려심도 깊어 만족합니다.

드디어 서비스 시작.

의자에 앉아 발끝에서부터 귓볼까지 립서비스, 부비부비, BJ 등 저의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그리고 언냐자신의 손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모두 다 쓰며 정말 정성스럽게 서비스해줍니다.

발가락까지도 정성스레 애무, BJ~립서비스가 출중하네요^^

그 동안의 받아본 서비스 중에 최고인듯합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바로 이어지는 등판서비스, 립서비스와 함께 들어오는 똥까시!! 엄청납니다.

깊게 빠르게 부드럽게~ 강약조절을 해가며 저를 달궈주네요.

앞판으로 바꾸며 여전히 정성스러운 서비스! 제 쥬니어가 아우성을 칩니다. 안돼 참아야해..하는 찰나 펄언냐 제 얼굴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미네요~

오호라 꽃잎이 이쁩니다♡ 1급수샘물이 나오네요~손을 당신의 가슴쪽으로 인도하며 만져달라고 애무해달라고 열정적으로 응합니다.

그렇게 69를 하며 서로는 달궈질대로 달궈졌고, 전투모드로 들어갑니다.

격렬하고도 격렬한 그리고 엄청난 교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키스신공 장난아니네요.

한바탕 신나게 전투를 치른뒤 여느 언냐와는 틀리게 제 옆에 꼭 붙어서 일어나질않아요.

시간이 조금 남아 같이 누워서 장난도 치고 다시한번

애무도 해고 좋네요^^

벨이 울리며 아쉬움을 뒤로한채 펄 언냐와 ㅂㅏ이ㅂㅏ이~~
 

총평

와꾸는 고양이같은 이미지. 빼어나도록 이쁘지는 않지만 서비스, 마인드 면에서는 ACE급!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