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흥분이 넘치던 김양과의 SEX 파티를 경험했습니다

이쁘게 생긴 얼굴과 168에 C컵의 섹시한 몸매...

베스트 이름에 걸맞는 빛이나는 최고 와꾸로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알게모르게 얼굴에서부터 섹기가 다분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습니다

물론 클럽이라는는 시스템상 어떤 누구와도 하드한 플레이였겠지만

김양 언니와는 그간의 경험에 비추면 좀 더 흥분한 편이였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희고....제 맘에 쏙 들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빨리고 있는 모습과

언니들이 여기저기서 신음하고 있는 모습은 완전 개 흥분 되었습니다

친절한 말투로 인사를 건네는 김양은 저의 손을잡고

클럽 안쪽으로 정면 의자로 데려가면서 은근슬쩍

가운안으로 손을집어넣어 똘똘이를 탐색하는듯 만집니다

의자에 앉으니 어느새 다가와 달라붙은 언니들의 애무도 같이 느껴봅니다

김양은 끈적하고 달콤한 딥키스와 비제이를 하면서 다른 언니들 보란듯이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다른 언니들은 그 모습을 함께 보면서 김양과 나의 떡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놀고있는 다른 몸뚱아리 구석구석을 애무했습니다

실제 야동을 클럽에서 대놓고 찍은 격입니다

그곳의 모든 언니들 조차 야동의 배우같았습니다

뒷치기를 부르는 김양의 찰진 애플힙에 똘똘이를 끼워넣고 허리를 움직이니..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왔습니다

옆에선 언니들은 섹드립과 애무를 끈질기게 하고 있었습니다

언니들의 허리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김양의 찰진 엉덩이 사이로

똘똘이를 신나게 쑤시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방에서도 이어지는 끝없는 섹시한 시간... 와꾸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 언니인데

떡감까지도 좋았으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언니였습니다

중간중간 새어나오는 수줍은듯하지만 흥분된 신음은

육체적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흥분되었고

클럽에서도 방에서도 정말 빛이나는 최고 와꾸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