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타액을 넘기며 여운을 만끽....

안마 기행기


달콤한 타액을 넘기며 여운을 만끽....

두만장 0 15,351 2019.11.12 16:27
베스트
제시카
주간


간만에 클럽과 애인모드로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제시카 언니와 한판은 아직도 저를 짜릿하게 하면서 지금 후기 쓰면서도 곧휴를 꿈틀 거리게 하네요


평균 이상급의 와꾸인데 하얀피부에 섹시 요염함이 믹스된 느낌이 박음직 먹음직하게 생겼네요


날씬한 몸매와 잘 발달된 E컵 가슴이 아주 대단합니다


게다가 제시카 언니 스태미너 훌륭해서 폭풍떡질도 즐겁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성격도 무난하고 여성스러운 듯 조용한 듯 하면서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스타일이네요


붙임성이 좋아 대하하기도 편했구요


베스트 클럽에서 다른 언니들과 뒤엉켜 환상적인 클럽 원샷을 하는데


다른 커플들의 연애하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면서 흥분감을 더해주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일단 대화 같이 탈의후 몸매 감상


먼저 제시카가 애무해주는걸 느끼면서 아흐흐흐...... 69로 제시카 보지를 달달하게 빨아주니


제시카는 제존슨을 희롱 하네요


위치 바꿔 본격 역립으로 그녀의 몸을 후루룩 짭짭..


특히 다리 벌려 보지빨기 자세로 탐하다 제시카 다리 풀렸나... ??? 아님 말구요


콘 끼고 자세 잡고 일단계로 귀두 만 진입 낑궜다 뺐다 낑궜다 뺐다 하다 푹 쑤시니 제시카 헉 소리를 냅니다


그 입에 입술을 대고 딥키스로 혀를 섞은 후에 꼭 끌어안고 피스톤질 하는데


제시카가 자꾸 다리를 오므리려 하기에


다리 모아 피스톤질로 체위 바꿔 봤습니다.


쑤시면 쑤실수록 자연스럽게 기둥이 클리를 비비니 제시카가 좋아 죽을라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풍만한 가슴에 쪼임도 더 극대화 되니 이건 토끼과가 아니라도 참지못함이


발사하니 저를 꼭 끌어안고 키스세례를 퍼부으니


달콤한 타액을 넘기며 여운을 만끽하며 제시카를 꼭 끌어안고 있었죠


벨이 울려 도킹해제하고 제시카 뒷정리 하는거 보다 같이 샤워 하고 가운 걸치고...


방 나설때 진한 딥키스와 엉덩이 꽉 주물러 준후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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