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첫 월요일 비가 내리더군요.

  친한 지인이 오징어 물회 먹으러 가자고 해서

  사당으로 출격.

  오징어 물회에 이어 오징어찜을 먹고

 마늘치킨에 양념치킨 반반으로 먹고 나니

 지인이 지명인 아오이가 보고 싶다고 성화여서

 저도 같이 킹덤으로 이동.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러 가는데

 저를 부르는 목소리.

 권실장님이 여기로 오셨네요.

 잠시 인사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인기 많은 친구라고 홍자를 추천해 주시니

 저도 오케이.

 잠시 있다가 지인과 함께 동시입장.

 반년만에 만나는 아오이의 건강한 모습도 보고

 제 파트너인 홍자의 모습도 보이네요.

 배우 이민정 느낌이 나는 러블리하고 예쁘장한 와꾸.

163 키에 몸매가 희고 피부가 매끄러우며 슴가는 B+ 정도로 보임. 날씬.

 양쪽에서 서브들이 두명씩 붙어줌.

 지인에게는 3명이...

 제 서브 두명중 한명은 헤라였는데

 다른 한명은 모르겠네요.

 어쨌든 가슴을 열심히 빨아주는 서브들과

 동생에게 BJ해주는 홍자.

 엉덩이를 동생에게 부비부비해주는 홍자.

 지적인 가을 여자 아오이가 지인을 데리고 가고

 저도 홍자에게 이끌려서 이동.

 같이 담배타임을 가지며 음료를 마시다가

 지인 커플은 이동.

 잠시 홍자와 함께 샤워실로 가서

 간단하게 씻김을 받아봅니다.

 물다이를 받으라고 했지만

 저는 과감히 패스.

 침대에 와서 먼저 홍자가 애무 시작.

 가슴을 핥아주고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잘하네요.

 이번에는 제가 홍자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잘 받아주네요.

 목을 거쳐 슴가 양쪽을 만지며

 혀로 입술로 탐해봅니다.

 꼭지들이 말랑하니 모양도 촉감도 좋습니다.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소중한 곳으로

 혀를 넣어봅니다.

 왁싱된 소중이가 뽀송뽀송하니

 애무하기 좋은 타입이네요.

 맑고 깨끗한 물이 사르르르 스르르를...

 홍자가 몸을 일으키더니 엎드려BJ 들어오네요.

 커지며 활력을 찾은 동생에게 선물 장착.

 정상위로 시작해 보는데 쪼임 좋고 연애감 굿.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다리 모으고 푸푸푸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열심히 하는데 고혹적인 홍자의 신음소리.

 후배위로 전환해서 귀여운 엉덩이 만지며

 집중해서 피스톤 운동.

 다시 홍자를 눕히고 막판 스퍼트.

 그래서 시원하게 발사.

 꿀렁거리며 넘어가는 제 분신들.

 잠시 그대로 있다가 몸을 떼어내고

 선물 해제.

 그런데 지인과 아오이 커플이 들어오네요.

 같이 물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가

 시간이 되어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아봅니다.

 가운 입고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홍자는 희고 깨끗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연애&역립반응 좋고 연애감 굿.

 애인모드 좋고 마인드 괜찮습니다.

 자세도 잘 잡아주고 연애도 즐기는 편.

 귀엽고 청순한 면에 은근히 섹시하기까지...

 조만간 홍자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