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도영 | |
야간 |
가끔 아무 생각없이 온몸을 불태우고 싶을때 도영이 보러
밤에 애플에 방문하죠.
더운 밤이라서 시원한 먹을것 사들고 애플에 도착하면
실장님들이 반겨주고 사들고 온것 넘겨주고 바로 키 받아서
씻으로 내려갑니다.
씻고 시원한 바람 앞에 편하게 있다가 실장님 안내로 도영이한테로
도영이가 제 얼굴 보자마자 웃으면서 키스를 하고선 침대로
시원한 음료 한잔하면서 담배타임 & 대화타임하면서 도영이를 스담스담
편하게 터치를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도영이한테 사투리 나올때마다 은근하게
귀여움이 있죠.
어차피 투샷코스로 들어왔기 때문에 오랜만에 물다이나 받아볼까 늬양스로
도영이한테 "물다이 콜?" 이러니까 "이 오빠 평소에는 물다이 안 받는데 갑자기"
이런 표정으로 투덜투덜 거리지만 정성껏 물다이 타줍는데 가슴으로 문질문질
거릴때랑 하이뵷 할때 그 느낌 좋죠
침대로 와서 마른다이 시작해서 꺽기 똥까시 콤보에 키스, BJ, 69 이후 역립까지
빠르게 진행할때 역립은 필수인게 도영이가 참 물이 많아요 잘 느끼고요
그 반응때문에 클리를 마구마구 냠냠하고선 장비 장착 완, 여상으로 도킹 완
도영이는 역시 여상으로 시작을 할때 자기가 더 느끼고 이때부터 쪼이면서 불떡모드
어떤 자세에서 쪼이고 풀고 하면서 즐기는데 방안에 온도 올라가니 에어컨을 더 빵빵하게
틀면서 달리는데 온몸도 뜨겁도 도영이 안쪽도 뜨겁고 하니 발사 할때도 쪼여서 한방울까지
뽑고선 쉬다가 다시 한번 2차전으로 더 방 온도 올리다가 첫 발때 모든걸 끌어서 써서
2번째는 불발였지만 끝까지 같이 달린 도영이 때문에 온몸에 땀이 장난아니였죠
나와서 방에서 푹 쉬다가 집으로 이동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