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신나게 달릴겸 S큐브로 달려갔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오늘은 슬림하고 귀여운 친구 어떠냐고 하시네요.

뭐 슬림이건 육덕이던 상관 없죠.

일단 관전 인원이 많은가가 중요.

사람이 많은것 보니 많은 팀들이 들어갈려나 봅니다.

운도 좋았는지 잠깐 기다리면 가능하다고 해서 담배한대 피고 샤워하고 입장합니다.

제가 볼 친구는 은비라고 하네요.

민삘에 룸삘 느낌도 나면서 상큼한 이미지가 귀여운게 만족스럽습니다

팬트하우스에서 인사하면서 바로 키스와 스킨쉽이 들어가는데 돌똘이를 가만두질 않네요.

이 친구 성격이 활발한 듯 한데... 확실히 제 손을 붙잡고 이동네 저동네 전부 참견하러 다닙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팬트하우스같이 떼로 10하는 곳은 적극적인 친구가 제일 매력적인 듯 싶네요.

참견 할꺼 다 했는지 의자에 앉히고 비제이 들어갑니다.

똘똘이 머리를 혀로 살살 칭찬해주면서 들어오는데 비제이 기술이 상당히 좋습니다

비제이 하면서 가끔 위를 올려다 보며 저와 눈맞춤을 하는데

이때가 제일 부끄럽지만 짜릿한 기분이 들 때죠.

다른 언니들도 붙어서 여기저기 애무를 하는데 혼방 갑니다

팬트하우스에 다른 커플들을 구경하면서 흥분을 돋웁니다.

으아.. 어떤 언니 비제이하는거 힙 보다가 쌀뻔 한거 빼면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콘을 씌우고 바로 제 위로 올라와 뒷 여상을 해줍니다.

많은 언니들의 애무를 받으며 합체를 하니 금새 신호가 와서 발사를 했습니다

은비와 방으로 이동합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은비의 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저도 이제 역립을 해줍니다.

역립반응도 상당히 괜찮은 친구네요.

콘 장착하고 다시 여상으로 제 돌똘이에 자극을 줍니다.

그러다가 키스와함께 정상위

강강강!

중간에 다시 은비 손에 이끌려 팬트하우스로 나와

다른 손님들 플레이 하는 모습을 관전하면서 은비와 플레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마무리가 될때 즈음 다시 방으로 들어가 정상위로 강강강

거의 난봉꾼 수준으로 미친듯이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팬트하우스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다른날보다 훨씬 더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