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와 죽여주는 몸매를 겸비한 퇴폐녀

안마 기행기


와꾸와 죽여주는 몸매를 겸비한 퇴폐녀

태경이 0 15,319 2019.08.12 16:57
베스트
라임
야간


새벽에 방문해서 완전 에이스를 찾았습니다 ㅋㅋ



늦은 시간이라 뭐~ 걸리면 좋고 아님 말고라는 심정으로~

 

 

170cm정도 되는 키에 슬림라인 확실하며 몸매 쓰러질듯 숨막히고

 

 

얼굴은 연예인 느낌나게 작고 이쁜 ~ 라임이를 봤습니다~

 

 

완전 운이 좋았는지 역시 와꾸 탑수준 ...

 

 

클럽에 수많은 언니들 사이에서도 군계 일학입니다.

 

 

몸매에 후광이 있어요~ 그런 언니를 클럽의 많은

 

 

시선을 느끼며 따먹어봅니다~ 이 환호소리~~ 음 좋아~~

 

 

이제 방으로 들어와서,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 그녀를 봅니다.

 

 

역시 이쁘고 가슴 큰언니의 나체를 보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열정이 그렇게 가득할수가없음 ~

 

 

언니의 사까시도 일품인데 일단

 

 

비주얼이 되니까~ 안 좋을수가 없지요.

 

 

연애시 보지도 새것느낌~ 그래서 더 느낌이 좋고

 

 

이쁜언니라 흥이 돋는건 물론 이쁘니까~?

 

 

동생 그냥 발딱발딱하니 열심히 달렸네요

 

 

정상위로 하다 여상위에 놓고 아래서 펑핑 열심히

 

 

찧다가 찍 싸고 말았네요 ㅠㅠ

 

 

마무리 하고도 정성스레 정리해주고 옆에 누워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애인느낌 만끽하게

 

 

해주는 이 언니....... 이쁜데 마인드까지 대박인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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