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니까 밖에 돌아다니는게 넘 힘듭니다ㅋ

한잔하고 났더니 생각이 심하게 나서 아무 예약없이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실장님에게 하늬를 보고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좀 기다려야된다고ㅜㅜ

샤워하고 방에서 좀 쉬면서 기다리니 준비되었다고 안내해주십니다

에스코트 받아 내려가고 하늬가 "오빠~"하면서 반겨주는데

졸렸던 눈이 생기를 찾고 기분이 좋아집니다ㅋ

클럽에서 하늬랑 뜨럽게 맛보기를 마치고 방에들어가

대화를 하면서 오래기다린 저를 따스하게 품어주는 하늬ㅋ

이쁘고 섹시한 언니가 따스한면도 있어서 계속 찾게되는거같습니다ㅋㅋ

샤워만하고 침대에서 좀만 쉬자고 했더니 알겠다면서

가운을 풀어주고 옷을 벗는데 하늬의 구리빛 건강한 몸매가 보이고

윤기 찰찰 흐르는 몸매에서 빛이납니다

하늬의 허리를 감싸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만 마치고 

다시 같이 누워 애인처럼 스킨쉽을 이어가면서 대화를 하는데

하늬가 텐션도 높고 말도 잘해서 같이 이렇게 있는 시간도 즐거워버립니다ㅋ

시간이 많이 흘렀는지 "오빠~우리 이제할까?"하면서 애무를 시작해주고

천천히 그렇지만 자극적으로 몸을 비벼대기 시작합니다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불타오른거같은 하늬는 자기가 애무하면서 흥분이되는지

봉지를 부비부비하고 비제이도 기똥차게해버리는데 비제이 받는 존슨이

얼얼할 정도로 흡입력이 너무 자극적입니다ㅋㅋ

저도 하늬의 탱탱한 몸 이곳저곳을 다 훑어보고 빨아보고 봉지를 마음껏 유린하고

후배위로 진입을 시작했습니다

뒤로하면서 엉덩이를 움켜잡고 살짝 때려도보면서 슬슬 템포를 높여가니

하늬도 격한 반응을 이어가주고 그...섹소리가 방을 지나 복도까지 울리는거같은 느낌

뒤로해버리다 키스를 하고싶어 정자세로 바꿔 껴안고 다시 진입하는데

저보다 하늬가 먼저 키스를 하면서 혀를 넣었다 돌리고 제 혀를 끌어당기더니

빨아당기면서 놓아주질 않고 그 상태 그대로 있는 힘껏 흔들고

진짜 최근에 이렇게 격정적으로 한 적이있는지ㅋㅋ미친듯이 격정적으로 힘차게

박아버리는데 좋다면서 저의 엉덩이를 잡고 더 밀착시켜주는 하늬...ㅋㅋ

장렬하게 분출하고 하늬한테 쓰러졌는데 충분히 여운을 즐기다 정리를해주고

끝까지 앤모드로 쉬게해주네요

너무 즐거운 한시간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