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

- 160초반의 키,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

- 폭스상의 섹시하면서 로리삘 스타일

- 어리다고 얼굴에 써있는 어리고 귀여운 페이스

- 자연 B컵의 가슴, 핑유라 보기에도 좋고 탱탱하기도함

- 첫인상부터 귀여운 느낌이 한가득

- 남자 홀리는 미친 애교와 매미모드

한번보니 두번..두번보니 세번째보게되는 매력을 지닌 서인이...

이번이 서인이와 세번째 만남입니다

한 아가씨를 생각이 나서 몇번이나 본적은 거의없는데 서인이는 자꾸만

생각나게 만드는 매력적인 아가씨라 안찾을 수가 없네요...

방에 들어가니 역시나 반갑다면서 안아주고 애교를 부리는데

이래서 찾는건가하는 기분이 바로 들어버리고 이쁜 얼굴을 보니까

오늘길에 추웠던 기분이 바로 사라져버립니다....

서인이의 소울넘치는 애교를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있다보니 씻으러가자고 외치는 귀요미...

아담하고 슬림한 이쁜 몸매를 보여주며 샤워를 시키더니 물다이 할래??

물어보고...물다이는 담에 하자라고했더니 알겠다면서 다음엔 꼭하자하고...

말해주는데 귀엽습니다...서인이는 하는 행동이나 말투가 다 귀엽네요..

침대에 같이 누워 꽁냥거리다 제가 먼저 역립으로 서인이의 전신을

물고 빨고 핑유를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 핑보를 맞이하고 빨면서

클리를 자극해주는데 서인이가 좋은지 신음소리도 많이내면서 중간중간

부들부들거리는 몸의 떨림을 보여줍니다...

그러다 자기도 해줄거라면서 자세를 바꿔 애무를 해주다 bj를 하면서 절 쳐다보고

아이컨택을 오래하며 bj를 하는데 하아...귀여운데 섹시하고...섹시한데..귀엽네요

여상으로 하나가되어 같이 바운스를 타면서 움직이고 키스를 하면서

몸을 돌려 정자세로 체인지해서 같이 입을 때지않고 키스를 진짜 너무 많이해서

입술이 불어터질정도로...서인이의 입술에 중독된거처럼 나중엔 계속 입술을 찾게되어

헤어질땐 너무너무 아쉬울 정도의 키스를 해버리다

피니쉬하고 콜이 여러번 울릴때까지 같이 누워있다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