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페로몬 | |
며칠전 |
페로몬 한번 보라는 실장님. 추천이 강력하다.
믿고 가보자 하고 알았다고 하고 엘베를 타고 올라갔다.
입장 후 페로몬언니를 보고 엄청 끌어 올랐다.
그녀의 얼굴은 귀엽고 야하게 생겼다 라는 느낌. 일단 느낌이 좋다.
그녀와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탈의를 하는데..
몸매 슬림하고 골반 좋고 대박이다. 라인이 후덜덜덜....
물다이에서의 사까시와 똥까시는 가히 압권이다
일단 입안이 따뜻해서 느낌이 아주 좋다.
섭스를 절대 안받는 분들 말고는 꼭 받아보라고 권장하고 싶다 ^^;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 오는데, 이 언니 마인드도 아주 좋은거 같다.
정말로 정성스러운 따뜻한 애무를 받고, 한동한 키스를 하다가 자연스레 69로 넘어간다.
69를 하는 사이 어느새 장갑이 장착되고 여성상위로 시작된 연애.
연애도 훌륭하다 ㅎㅎㅎㅎㅎ
몇가지 자세를 거쳐 후배위에 집중했다.
허리 골반라인이 너무 예쁘기에.... 후배위를 꼭 하고팠다 ㅋㅋㅋ
결국 얼마 못가서 발사를 했는데, 간만에 후배위 발사를, 것도 쩌는 뒷태를 보며 했더니 짜릿하다.
다음을 기약하며 기분 좋게 나온 후 실장님들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