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잘 맞아서 3~40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바로 오케이 하고 결제 했습니다.

엘베 타기전에 물어보니 라이 라고하네요.

문이 열리고 라이 양이 서 있습니다.

민삘 이쁜 친구인데 어디 연애인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연애인은 잘 몰라서 ...

일단 인사하고 복도로 들어서자마자 서로 키스하고 만지고 별의 별 짓거리를 다 했네요.

의자에 앉자마자 라이에게 물리고 빨리고 이 친구 수량이 많네요.

츄릅 츄륵 소리를 내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장난 아닙니다.

그러다가 콘을 씌우고 뒷여상을 해주는데

허

허리 놀림 장난 아닙니다. 웨이브 타다가 좌우로 흔들다가 앞뒤로 왔다갔다

이거 음악에 리듬타면서 웨이브 치는데

거의 트월킹 수준이네요.

잘못하면 뽑히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의 허리와 힙의 움직임을 보다가 주변 언니 힙이랑 어떤 언니도 라이랑 같은 자세를 취했는데..

흔들거리는 슴가가 정말 보기 좋네요.

벌써 아래에서 뿜어져 나올 기세입니다.

일단 이 자세가 너무 좋아서 저도 살짝 흔들면서 그녀의 안쪽에 깊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하고도 한참을 흔들어주네요.

잠시동안 그 자세로 있다가 방으로 들어와 간단히 마무리 하고 침대에서 2차전 돌입합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마른다이 받았는데 마른다이가 일품이네요.

혀로 제 몸을 뱀처럼 기어다닙니다.

그게 자극이 좋네요.

다시 한번 비제이를 해주는데 이번에는 69 자세를 취해줘서 저도 그녀의 꽃잎을 강하게 탐해봅니다.

어느 순간 비제를 하는걸 멈추고 으으아..으아... 으으 거리면서 움찔 움찔 하네요.

이제 신호가 왔나 보다 하고 콘을 씌워주고 여상으로 제 몸위로 올라타는 라이..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한손은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그녀의 소중이 윗부분을 살살 만져주며 처음엔 천천히 나중엔 서로 강렬 하게 움직입니다.

초반에 너무 빨리 싸서 그런가 이번엔 좀 싸는게 늦어지네요.

그래도 열심히 움직여 주는 우리 라이..

복도로 나와서 다시한번 후배위 들어갑니다.

리듬에 맞춰서 움직여 주는데 시각적으로도 자극이 장난 아니지만 제 방망이는 안에서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춤을 추네요.

조임이 괜찮은 편이라 점점 자극이 오네요.

주변에 같이 밖에서 플레이하는 커플들의 행위를 보면서 그대로 시원하게 2차 발사 했습니다.

클럽은 진짜 원샷 부족한 것 같아요.

너무 자극적이라서 투샷은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오늘도 초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