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르ㄴㅗ 클럽: 끈적끈적 질퍽질퍽 하늬~~~~

안마 기행기


뽀르ㄴㅗ 클럽: 끈적끈적 질퍽질퍽 하늬~~~~

녹스 1 10,848 2019.02.26 01:56
티파니
2.25
하늬
야간
10



알흠다븐 여인 장서희 실장님이 티파니에 또아리를 틀었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오빠~ 하니 지명이라메?" 


"응?  하니 다시 나와???"


해서 보기로 한 하늬......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잠시 앉아 있으니 매력덩어리 루싸 실장님이 와서 묻습니다.


오빠, 이 하늬도 지명이야? 


ㅋ...  일전 주간에 다이아...란 이름을 쓰던 여인,


160 중후반대의 쭉빠진 모델 몸매에 D 컵 가슴을 가졌던 그 여인이 아니랩니다.


내 알던 그 하니가 아니었더라구요~~~


그래도 모.... 걍 보기로 했으니 하고 만난 여인 하니.......


결론부터 얘기하면,


하늬에게 그녀를 만나게 된 사연을 말한 뒤 "치이~ 지명 있었구나~" 하고 삐치는 듯한 그녀의 말에 답한 내 말.....


"내 알던 하니 졸라 이쁘거덩~~  그래도 니가 더 좋아~~~~"


살짝 구라 섞이긴 했지만 새로 만난 요 쎄끈한 하늬는 졸 이뻐라 하는 지명녀 이상 가는 즐거움을 내게 줬습니다.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여러 여인네들이 일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티파니 클럽의 특징 중 하나,


클럽층 중간 넓직한 홀에 놓인 두 개의 메트리스......




그 메트리스들엔 두 쌍의 남녀가 제각각 질펀하게 놀고 있습니다.


솔까말, 그들의 행위엔 관심도 없고 나를 맞이하는 쎄끈한 이미지의 하늬를 봅니다.


내 왼쪽 꼭지는 요 쎄끈한 하늬가, 다른 한쪽 꼭지에는 이쁜 글래머 여인이 달라붙습니다.


어?  요 이쁜 글래머, 어디서 본 것 같은데? 


ㅋ 건너편 모 업장에서 서브로 몇 차례 만났던, 메인으로 함 봐야지 했던 벨라...


벨라와 전 업장에서 얼굴 본 사이임을 얘기하고 있는데, 둘의 대화 따윈 아랑곳 없이 나를 유린하는 하늬.....


그리곤,


벨라에게 나를 버려(?)놓고 방에 들어가더니 무엇을 발랐는지 조명에 빛을 발하는 가슴을 출렁이며 올탈을 하고 와서는,


바닥에 놓인 매트리스 두 팀이 제대로 다 보이는 의자에 나를 밀쳐 앉혀놓고 들어오는 하늬의 햄버거......


그녀 뭉클한 가슴의 촉감을 느끼며 내 눈은 하늬의 탐스러운 가슴과 꼭지, 그리고 앞의 두 쌍을 번갈아 바라봅니다.


한 여인은 남정네의 위에 올라타서 마치 나 보라는 듯 남정네의 꼬츄가 보이게 큰 동작으로 욜씨미 방아를 찍어 대고,


또 다른 커플은 69 를 하는데 한 편의 뽀르노인 듯 누운 남정네의 꼬츄를 숨겼다 보였다 하는 쎅시한 입술...


그들을 바라보다가,


내 뻣뻣한 그 놈이 내 뇌를 자극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하늬의 손을 잡아끌고 그녀의 방에 들어갑니다.







나...... 개 졸라 급한데,





아놔 땽 하늬가 엎드려 누으라 합니다.


그냥 덮쳐 버릴까???


하다가,


햄버거에서 느꼈던 그녀의 서비스가 궁금해 엎드렸더니,


그녀의 몸에 젤을 뿌리고 들어오는 서비스..... 아흐 대박~~!!!


내 엉디 끝 골짜기까지 사정없이 유린하던 그녀가 내 그 놈에 CD를 씌우고 올라타려는 순간,


그녀 매끈한 피부, 탐스런 가슴을 훔치고파 벌떡 일어나 그녀를 눕힙니다.


참 맛깔스러운 그녀의 입술,


그리고 그 이상 맛깔스러운 그녀 가슴과 꼭지를 머금으며 그녀 꽃잎에 부비부비....


그러다가 천천히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아흐~~ 그녀 안 느낌까지 너무 좋은 여인....


너무 마이 달궈졌는지, 자세 한 번 못 바꾸고 마무으~~~리.....





클럽 층에도 지명이 너무 많아 아직 메인으로 못 만났던 이쁜 글래머 벨라......  이제는 메인으로 함 만나야 하는데......



청순하니 곱게 생겨서 어울리지 않게 방아찧던 그 여인 이름은 물어보두 못했는데.......


큰 동작으로 69 하던 여인네의 탐스러운 가슴을 물빨..하고 싶은데,



끈적끈적 질퍽하게 나를 유린해 버린 하늬.......  때문에,


내 눈에 보였던 그 세 여인의 만남은 몇 차례 방문 이후로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놔 땽.............


원래 이뻐라 하던 주간 여인네들.....


베이글 환짱 몸매 티나,


이쁜 코미디언 라이.....


쭉빵 레이싱걸 영계 소라도 언능 만나야 하는데.........





하늬..... 내 감정을, 아니 내 이성을, 아니 내 꼬츄를 맘대로 유린해 버린,    나쁜 냔......  ㅡ,.ㅡ



Comments

정용태 2019.03.05 08:51
축하축하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53 기타업소 에로틱케어! 이쁜코코실장님의 향기가 아직도 남아있는거같아요 애플덕 2018.03.22 10897 0
18452 부천_뱅크 로리감성 아담쓰 사랑이는 촉감좋은 쫍보라능 거울좋아 2019.08.19 10897 0
18451 강남_오로라 몸매가 그냥 쭉 빠진 매끈한 몸매네요 안타라스 2019.08.25 10896 0
18450 기타업소 [안산-어벤젖스]미쳤다!! 명성이 쌔끈한 그녀 대리운전 05.22 10896 0
18449 [강남_금붕어] 이쁜 얼굴로..도대체 몇번을 부르르 떨어버리는거야... 댓글+1 안기는곰곰 01.19 10895 0
18448 선릉_양복점 [D컵!! 글래머 아나운서.ST 실사有] A급D컵가슴, 하드한 애무S/V 에이스!! 댓글+3 화령진도 2018.10.25 10894 0
18447 서초 EVE 흔들리는 거유의 자연산 , 거유족들은 필독!!! 바람!! 댓글+1 darksun 2019.10.02 10894 0
18446 강남_클럽아레나 아...너무 좋네요,물이 꽉찬 외모 몸매 죽여주는 에이스언니...! 댓글+2 샤또리 2020.02.15 10894 0
18445 선릉_양복점 청순강아지상 얼굴~C컵 여인내와의 즐떡 솔솔플러스 2018.05.08 10893 0
18444 부천_뱅크 섹시하고 촉감좋은 수아언니 훌륭하네요 추천임돠 하루길지 2019.08.16 10893 0
18443 강남_돌벤져스 전문가의 손길로 강동왕자 05.26 10893 0
18442 강남_금붕어 *실사첨부* 둘중에 무릅끓고 빠는 언니 뒷치기로 문란하게 박아버렷습니다~~~ 댓글+3 역립마스터 2018.10.22 10890 0
18441 강남_A안마 촉촉한 입술과 더더더 촉촉했던 봊지의 향긋함 gs27시 2019.08.17 10890 0
18440 강남_다오 첫 이미지부터 상당히 이쁘다라는 인상을 받았고..... 댓글+1 폭탄이요 2019.10.01 10889 0
18439 강남_금붕어 스릴 넘치는 복도 BJ 멈출생각없이 그만할때까지 빨아주네요 댓글+3 가시오가피 2018.10.30 10887 0
18438 기타업소 실장님의 좋은 추천주로 보게된 우주언니 치즈루 2019.07.04 10887 0
18437 강남 파노라마 파노라마 야간에 꼭 봐야 할 완벽한 수 댓글+2 duduru 2019.07.23 10887 0
18436 강남_오렌지 여자친구집에서 찐하게 떡친기분 떡을 부르는 분위기가 일품이네요 댓글+1 순대국순대만 2019.04.29 10886 0
18435 구의_스쿨 옆에 달라붙는 찐한 스킨쉽~~여우같은 아진이 댓글+1 동네형 2019.08.26 10886 0
18434 강남_Lock 어리고 이쁜 슬랜더 몸매의 섹시한 스킬까지 댓글+2 반반무없이 2019.10.19 10886 0
18433 강남_W 야옹~! 야옹~! 플레이에 암고양이 한 마리가 떴다?! 레알 마네킹몸매 인어!!!! 스린보보린 2020.07.24 10886 0
18432 강남_더블유 이름만 부드러운 슈크림일뿐 실상은 하드! 강남시거 2018.03.08 10885 0
18431 강남_다오 [콩]여러 색녀들에게 둘려쌓여서 떡치고 메인 언니와 끈적하게 한번 더!! 클럽시스템 최고봉 다오안마 방문기 초록놈 2019.10.27 10885 0
18430 선릉_양복점 애인모드 1등 showme2014 2018.03.30 10884 0
18429 강남_시크릿 쪼꼬만 입으로 꼬츄를 빠는데 와~ 쪼옥 쪼옥 빨리는 느낌이 제대롭니다. 사쿠라 2018.05.16 10884 0
18428 강남_티파니 새로운 에이스가 될꺼같은 이름처럼 우아한 그녀 댓글+2 당근빠따 2019.04.26 10884 0
18427 강남_Lock 잘 느끼고 마인드 좋은 섹시한 언니 댓글+3 산타소 2019.06.21 10884 0
18426 강남_다오 대박일수밖에 없네요. 탱탱한 자연산 D컵 에이스 와꾸녀 댓글+1 똘이대장장 2019.08.03 10884 0
18425 서초_EVE 불떡과 무한서비스의 정답은 도희 댓글+1 ufcc 2019.09.05 10884 0
18424 강남_편의점 하트와 함께라면 몸도 마음도 얼굴도 힐링 아이이이야 2018.04.09 10883 0
18423 기타업소 주간 에이스 여울언니 와꾸족 주목~ 조류불감 2018.06.20 10883 0
18422 강남_애플 ✨✨쩍벌실사✨✨밝히는 섹녀의 황제의자 서비스 댓글+2 엔엪 2019.03.16 10883 0
18421 구의_스쿨 헤어지기 아쉬울만큼 떡정이 들어버린 에이스 아진이~ 동네형 2019.09.14 10883 0
18420 강남_다오 서비스만 고집하던 내가 부끄럽네요. 와꾸조 제대로 만나보았습니다. 댓글+1 뽀뚜루선생 2019.07.24 10882 0
18419 기타업소 교태스러운 몸짓에 묵직해지는 나의 똘똘이 댓글+1 동네형 2019.07.13 10882 0
18418 강남_더블유 마리의 화끈한마인드 모든걸 압도하네요 라이콜륜 2018.05.04 10881 0
18417 서초 EVE 이쁜얼굴에 떡감좋은 몸매를 가진 그녀 댓글+2 나인뮤지스빠 2019.07.24 10881 0
18416 강남_A안마 볼수록 빠져드는 꼴릿한 언니의 야릇한 눈빛 샤또리 2019.08.04 10881 0
18415 강남_더블유 따봉이 자동발싸~ 감동의 마인드 D컵글레머 NF유정 헤이샷충 2018.01.20 10880 0
18414 강남_시크릿 라인도 좋고 떡감도 좋고 이기적인언니.. 응가해꾸야 2018.05.11 10880 0
18413 강남_오로라 거부없는 마인드 최고봉 복순이 완전 최고였습니다 팡야팡야 2019.09.01 10878 0
18412 강남 파노라마 착 달라붙는 애인모드!! 애교와꾸녀 아이 댓글+1 인벤토리 2019.08.01 10878 0
18411 강남_Lock 가인에 이런 와꾸녀가?! 아린이 만났어요 뿌뿌뿌 2018.03.01 10877 0
18410 강남_오렌지 <실사포함>위험한 란제리 의상을 입은 23살 여대생..폭풍섹스란 이런거죠.. 댓글+1 스타킹좋 2019.05.03 10877 0
18409 강남_W 입안 가득 싸버리고 봉지 가득 싸버리고 디콜라이 2019.08.08 10877 0
18408 강남_A안마 애교도 넘치고 상큼미 터지는 핫한 속살을 지닌 언니였네요 샤또리 2019.08.12 10877 0
18407 강남_A안마 타업장 줄지명으로 못먹었던 그녀를 원없이 탐하다 선두 2019.08.30 10876 0
18406 강남_다오 언니 몸매 좋았습니다. 비쥬얼적으로 상당히 훌륭한데 뒷태가 예술 맨스기어 2019.09.06 10875 0
18405 기타업소 또 지명각 가희언니는 리얼서비스의 달인 롱스틱 2018.01.17 10874 0
18404 기타업소 시끄러운 음악소리에도 또렷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 댓글+1 혁신의장 2019.07.23 1087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