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없는 어린여자의 쪼임은 끝나도 끝이 아니었음을...

안마 기행기


자비없는 어린여자의 쪼임은 끝나도 끝이 아니었음을...

혁신의장 1 11,030 2019.08.26 23:38
A안마
강남
8/26
막내
주간
10점


원래는 지인과 함께 달리는데..오늘은 몰래 혼자 달렸네요
 

실장님이 절 기억해주시네요.
 

막내 언니 다시 볼려고 했는데 지명손님이 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ㅠㅠ
 

긴 기다림이지만 이런게 지명손님이지요.
 

실장님 손에 탕방으로 입성하고
 

막내는 163cm 정도 키에 가슴도 적당히 많이 있고
 

뽀얀 피부에 전혀 선수 같지 않은
 

민간인 여동생 같은 풋풋하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사까시는 혀로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아주 제 똘똘이가 없어질 때까지
 

입으로 삼키는데 죽겠더군요.
 

말로 설명 할 수 없습니다.
 

하마터면 바로 쌀뻔 했네요..ㅡ.ㅡ
 

69자세에서 언니는 사까시 저도 언니한테 열심히 보답해주고 언니도 움찔 거리면서 느끼는
 

액션 보여주더니 키스를 하며 cd장착 후 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무작정 세게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제가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움직입니다.
 

바로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저도 천천히 속도조절하며 움직입니다.
 

귀엽게 민간인 필 느낌의 언니의 얼굴 위에서 보니깐
 

눈이 반쯤 풀린 상태에서 소곤대는 신음소리가 섹시하고 미치겠더군요.
 

뜨겁게 키스 하면서 달리기 마치고 언니가 품에 쏙 안겨서
 

계속 제 것 손으로 만지는데 언니와 정말 헤어지기 싫더군요.ㅠ.ㅠ
 

정말 시간적 여유만 있었으면 연장이라도 했을 것 같습니다.
 

언니가 다시 씻겨주고 마지막 헤어질 때 제 입술에 입맞춤하고 귀엽게 웃으면서 쏙 안깁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8.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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