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
강남 | |
11.5 | |
라라 | |
주간 |
실장님 추천을받아 라라 언니로 점찍어두고
백반한그릇 후딱하고 언니방으로 안내받아 열리는문에
수줍은듯 얼굴을 내밀어 반겨주는 라라언니를 대면
단아한듯 여성스러움이 풍기는 라라와
마주앉아 음료수한잔 마시며 탐색전을 벌이는데
농담도 잘받아주고 어느정도 분위기가 올라
쌔련된 언니에 살결이 궁금해질쯤 서로통했는지
훌러덩 벗고 샤워서비스를받으며 라라의 슴가를 만지작 만지작
손이 작은편이 아닌데 꽉찬느낌에 보들보들한 자연산 슴가
자연스레 장군이는 화가나 토끼가될꺼같아 찬물로 열좀가라않히고
침대로 돌아와 키스하며 스무스하게 목에서부터 가슴을지나 깊게들어오는 BJ
화나있는 장군이를 놀리듯 혀로낼름낼름하며 강약 조절하며 찌릿한 느낌에
안되겠다싶어 방패를 장착하고 돌진
정자세를 스타트로 매혹적인 라라의 눈빛을 아이컨택하며 여상위에 허리놀림을 당하고
옆으로 돌아누워 키스하며 슴가를 조물딱거리다 슬림몸매에 허리라인이 예쁜 라라의
뒷태를보며 꿈틀거리는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발사
평소 체위를 많이 바꾸는편이라 내상입은적도 있었지만
싫은내색없이 잘받아주고 연애감또한 좋은 라라와 찐한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