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배터리 갔습니다.

이전에 참많이 갔었죠.

그러다 좀 뜸헀었습니다.

여기 언니들 멋진 언니들 많았습니다.

그중에 한명이 그리스 언니인데

다른 업소에서 무지하게 많이 봤던 언니입니다.

배터리에서도 한참이전에 봤었는데... 다른데 간줄 알았죠

간만에 가니 어떤 언니 있는줄도 모르고

그래서 지인찬스 썼는데 그리스보랍니다.

그리스가 그 언니인줄 모르고 일단 전화해서 예약

방문하여 언니 보니 오메~~~ 그 언니군요. ㅎㅎ

너가 왜 여기서 나와? ㅎㅎ

여전히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제 탕돌이 생활중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언니인지라

이쁘고 키크고 몸매 좋고 성격 서글서글 하고

서비스 잘하고 떡감 좋은 언니

좀 과하게 얘기하면 연예인이 못되어서 유흥쪽으로 빠진게 아닐까 라는 상상을 주는 언니죠

하여간 오랜만에 봐서 좋으니

대화도 즈거웠고 보는 맛도 있었고

서비스도 질퍽하게 간만에 온몸 부들 부들 떨 정도로 받아 봤고

떡도 열라 빨조 되서 그리스언니 쪽쪽 핥아주다

맛난 봉지에 기둥 집어 넣어 쑤시고 이러저리 박아대다 시원하게 마무으리

지인찬스로 또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네요.

그리스 강추는 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