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안마 기행기


다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사굿 1 24,257 2019.12.27 10:04
애플
앙큼이
주간


진짜 진짜 궁금했던 그녀...
프로필을 보며 기대감을 품으며 예약실패하기를 몇번...
살짝은 지쳐갈때쯤 드디어 기회가 왔다 !

들뜬 마음으로 방문해 뽀드득뽀드득 씻으며 앙큼이를 만날 준비를 마친다.
대기실에서 커피를 한잔마시며 기다리다 예약시간에 맞춰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신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앞에서 똑똑... 노크와함께 "앙큼아 모실게~"
철컥... 문이열리고 그녀가 서있다.

뭐가그리 즐거운지 밝은 미소와함께 인사를 한다.
"오빠 안녕 ~?"
청순하면서 순수한 느낌에 유흥과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예쁜 외모...
때묻지않은듯한 순백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앙큼이

대화시간내내 미소는 물론, 꺄르륵 꺄르륵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리액션이 정말 좋고 대화하는 사람도 같이 행복한 느낌에 물들게 하는 매력이있다.
대화하면서 교감하고 소통하는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충분한 교감을 끝내고 스르륵 옷을 벗고 앙큼이에 알몸이 드러난다.
뽀오얀 영계의 피부...
하얀색과 핑크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색감을 가진 몸...
슬림하며 C컵은 되어보이는 탐스러운 가슴은 인간의 것이 아닌듯 완벽하다.
갈비뼈의 라인을 따라 얇아지는 허리라인...
그리고 유혹하는듯한 곡선을 그리며 넓어지는 골반라인과 허벅지에서 쭉 떨어지는 다리라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몸매란 이런 것이다.

앵두같이 붉은 입술을 맛본다.
탄력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며 향긋한 앙큼이의 향기가 전해져온다.
입술과 입술로...그리고 혀와 혀로...그녀의 달콤한 타액이 느껴지며 분위기가 달궈진다.

키스를 나누며 자연스레 탐스러운 가슴으로 향하는 손...
안에 마쉬멜로가 들어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촉감...
핑크빛이 감도는 예쁜 젖꼭지는 점점 단단해져가는게 느껴진다.

그녀의 가녀린 목을 따라 내려가 물이라도 고일듯한 깊은 쇄골라인...
그리고 조금더 내려가 마침내 가슴에 도착한다.
입술과 혀로 느껴지는 앙큼이의 가슴...
과일과 같은 향긋한 살내음이 나면서 그 촉감은 이세상의 것이 아니다.

그녀의 반응또한 남자의 가슴에 뜨겁게 불을 지피는 것이다.
찌푸려진 눈썹과 질끈 감긴눈, 그리고 살짝 깨문 아랫입술...
청순했던 얼굴이 쾌락으로 물들어가는 것을 보며 나쁜짓을 하는 듯한 짜릿한 흥분감이 든다.

아름다운 가슴에서 옆구리로 옮겨가 골반과 함께 간지럽히듯 자극을 준다.
예민한 부위가 으레 그렇듯 더욱 강한 반응을 보이는 앙큼이...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들며 자연스럽게 그녀의 소중한 그곳까지 다다른다.

가슴과 마찬가지로 핑크빛이 감돌며 예쁘게 왁싱되어 있는 그 곳은 이미 흥건했다.
혀로 느껴지는 그녀의 애액은 마치 과즙의 달콤함이 느껴지는듯했다.
그곳은 가득 차있는 옹달샘과 같아서 깊게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목을 적실만큼 풍부했다.
위쪽에는 잘익은 과실이 열려있고 그 곳을 자극하면 옹달샘은 넘쳐흘렀다.

나의 버섯은 이미 준비를 마쳤지만 앙큼이의 입속의 따뜻함을 느낀 후 안전하게 옹달샘으로 들어간다.
그곳은 깊은바다처럼 충분히 젖어있었고 강한 수압이 느껴지는듯한 기분이었다.
사방에서 강한 압력이 느껴졌으며 점점 좁아지는듯했다.

수십번...수백번...반복운동을 할수록 그녀의 입에선 점점 더 야릇하고 큰 신음소리가 난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쾌락으로 덥힌지 오래며 그녀의 온몸은 오로지 쾌락을 느끼며 나타낸다.
점점 정신을 잃어가며 둘다 오직 쾌락을 위해서만 존재하게 된다.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랬지만 점점 끝에 가까워져 가는게 느껴진다.
그녀와 온몸으로 껴안으며 완벽하게 합체되어 마지막순간을 즐긴다.
마지막까지도 강하게 느껴지는 쾌락의 순간...

조금씩 시간이 지나며 거친숨도 가라앉고 정신도 차리게 된다.
이순간만큼은 서로에게 가장 집중하게 되며 쾌락 후에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

어느곳을 가야 이런 여자를 만나게 될 수 있을까?
다시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고민해봐도 정답은 찾지 못했다.
다만 이제 한 여자를 알게 되었다는것뿐...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2.27 16:15
앙큼이와 달콤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700 부천_쥬시 슬림,글래머,와꾸,서비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제이 dkdldbekj 2018.03.07 11341 0
18699 [강남_금붕어] 클럽퀸카라 불리울땐 이런언니를 말하는거죠~~?!! RocketT 01.24 11341 0
18698 [강남_금붕어] [자연산 씨컵 슴가와 슬림한 몸매 그리고 귀여운 얼굴] 루이보스티클랜 2023.12.12 11340 0
18697 선릉_양복점 무지막지한 떡감을 자랑하는 여인 수확 2018.05.16 11339 0
18696 강남_시크릿 인형 몸매에 쭉빠진 긴다리 댓글+1 그람안됨 2019.10.10 11339 0
18695 강남_애플 ⭐PHOTO⭐클럽제외 레이싱걸 알고보니 섹녀??!!! 댓글+1 오오 2019.03.04 11338 0
18694 강남_슈퍼맨 ★ 후방주의사진 ★ 찰진 촉감녀 흐느끼며 소리내는 신이내린 신음소리 댓글+1 선두 2019.05.26 11338 0
18693 기타업소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를 자랑 하는 하루언니 댓글+1 헤드스폰 2019.07.15 11338 0
18692 서초 EVE 흔들리는 거유의 자연산 , 거유족들은 필독!!! 바람!! 댓글+1 darksun 2019.10.02 11338 0
18691 [강남_금붕어] 두명이랑 이러고 있으니 연말에 제대로 복탔음... 댓글+1 철강팬티 2023.12.18 11338 0
18690 강남_A안마 봉긋한 애플힙~~색다른 쪼임의 꼴리는 빽보G~~ 댓글+2 생생한 2019.09.15 11337 0
18689 강남_돌벤져스 어린게 좋다 좋아 모찌구찌 05.31 11337 0
18688 선릉_양복점 정말 깊이도 들어가는 후배위 철새 2018.05.24 11336 0
18687 강남_에스큐브 [기럭지포토] 큰 가슴을 지닌 "야한엔돌핀"을 가진 와꾸녀 달래 방가네민박 2019.05.07 11336 0
18686 강남_다오 에이스로 인정합니다~나의 정복욕을 제대로 만족시킨 이 언니. 댓글+2 귀에때려박는 2019.05.30 11336 0
18685 강남_더블유 쫄깃한 댄스걸과 끈적끈적한 수영언니까지 대다나다! 버블링 2018.01.12 11335 0
18684 부천_뱅크 룸에서 보면 딱 초이스할 세련진와꾸녀 가나언니네요 댓글+1 대박나무 2019.08.23 11335 0
18683 강남_Lock 이쁜언니가 어려서 그런지 잘느끼네요 댓글+2 따구보구 2019.06.07 11334 0
18682 서초 EVE 성감대 자극하는 청순와꾸 슬림한 모델급 몸매 댓글+1 생생한 2019.09.28 11332 0
18681 강남_A안마 얼굴은 도도하고 섹시한데 잘 젖는 언냐~~!! 댓글+1 동네형 2019.08.03 11331 0
18680 강남_W 넌 ㅆㅂ~ 찍혔다~ 아이포온 2019.08.17 11331 0
18679 강남_다오 다오 클럽시스템은 서비스과인 저에게 나쁘지 않은 옵션이지요 댓글+1 웬일 2019.08.30 11331 0
18678 구의_스쿨 서구적인 몸매 , 덮치고싶은 마음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다 댓글+1 선두 2019.10.07 11330 0
18677 기타업소 주간에이스 하나언니 투샷 접견기 로션딸기 2018.01.13 11329 0
18676 강남_더블유 [프로필실사] 우주언니의 아래쪽에 구멍있는 전신망사 사이로 들락날락~ 오코노미 2018.05.24 11329 0
18675 서초_EVE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면서 말투 또한 귀여운 언니 요하드 2019.08.11 11329 0
18674 강남_W 2:1~두명의 썸녀와 섹스썸~ 미더머니 2019.09.21 11329 0
18673 [강남_금붕어] 강남영계 탑 ㅅㅇ이를 봐야하는 3가지 이유!! 댓글+1 침묵하는이 2023.12.12 11329 0
18672 강남_애플 ➿E컵 실사➿강남 NO.1 댓글+1 오이 2018.12.17 11328 0
18671 강남_피쉬 얼굴도 이쁘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두루 갖춘 진송이 댓글+1 쌍놈자동차 2020.02.10 11326 0
18670 강남 헤라 진정한 오럴마스터 빈언니 언제나 즐달중♬ 댓글+1 고오옴 2020.03.06 11326 0
18669 강남_A안마 [사진첨부] 나를 덮치는 백조언니의 스킬에 흥분에 젖었던 시간 댓글+3 방가네민박 2019.05.27 11325 0
18668 강남_오로라 떡궁합이 상당히 잘 맞았던거 같아여 댓글+1 다섯잔의커피 2019.09.15 11325 0
18667 선릉_양복점 [레알 SEX녀, 가터벨트 란제리실사必] 최上급 애인모드+과감한 섹드립 댓글+1 화령진도 2019.01.18 11324 0
18666 제기_썸데이 [프로필샷] 청순녀와 화끈한 불장난을 즐기다가 나왔네요 혁신의장 2019.02.24 11324 0
18665 [강남_금붕어] 비타민C 먹은거같은 상큼함과 어린맛에 충전완료!!!! 망고셔틀 2023.12.06 11324 0
18664 강남_다오 결국 두번 제대로 뺏죠. 사정하고 나서도 저를 놔주지 않고 계속 괴롭혀 주었어요.. 댓글+1 갑분맨레알 2019.06.28 11323 0
18663 강남_오로라 거부없는 마인드 최고봉 복순이 완전 최고였습니다 팡야팡야 2019.09.01 11323 0
18662 강남_오로라 완전 초짜, 쌩초짜인 그녀. 아윤 알로퍼스 2019.10.02 11322 0
18661 강남_블랙홀 강남전체안마 통틀어서 이렇게 인형같은여자는 효민이뿐! 댓글+1 kakako 2019.02.26 11321 0
18660 서초 EVE 한번은 싫다??~~투샷을 하고싶다??~~ 댓글+1 혁신의장 2019.08.15 11321 0
18659 강남_W 관음색파티로 갱뱅...애인모드로 투샷 댓글+1 변가 2019.10.12 11321 0
18658 강남_더블유 슈크림~~ 두여인을 품는다는것 아주 황홀하다는것 킬라만두 2018.03.10 11320 0
18657 기타업소 또 지명각 가희언니는 리얼서비스의 달인 롱스틱 2018.01.17 11319 0
18656 기타업소 교성을 지르는 이슬이의 반응에 거부할수없는 피스톤운동 댓글+1 방가네민박 2019.01.29 11319 0
18655 부천_뱅크 와꾸먹고 들어가는 세련미넘치는 가나언니 댓글+1 고추사탕 2019.08.01 11319 0
18654 서초 EVE 한 몸매하시는 커피가 긴 다리로 내 몸을 감싸안을때..... 선두 2019.08.30 11319 0
18653 [강남_금붕어] 20대어린언니와 생으로 팍팍ㅎ쪼임 표정 다 좋음 에스메랄다 02.01 11319 0
18652 강남_슈퍼맨 눈앞에서 부르르르~~떠는 경련을 보다 혁신의장 2019.06.26 11318 0
18651 강남 파노라마 (첫경험 보고서)처음 당해보는 짜릿함... 당하는 맛? ㅋㅋㅋ 램프의요정지니 2019.10.07 11318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