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이쁜 아미를 보러 야간에 방문

주실장님하고 이야기 하다가 준비 되었다고 해서 이동

이제 여름이 되어 가니 가린게 점점 줄어든 아미

애인모드가 좋은 아미이니 침대에서 음료를 한잔하면서 

매미모드로 붙어서 재미있게 대화를 하는데 역시 가린게

많이 없으니 터치가 아주 편하게 하다가 분위기가 눈맞은

상태이니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제 가운을 벗이고

아미가 걸친것도 벗기고 그대로 침대에서 애인 처럼 서로

입을 막으면서 키스를 하면서 먼저 아미의 양가슴을 모와서 

이쁜 꼭지를 서로 번갈아 빨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아미의 이쁜 소중이를 혀로 핥짝 하니 역시 반응 좋고

흥분 했는지 딱딱해지는 아미의 야한 꼭지와 흐느끼는 신음

더 동굴안까지 혀로 파고 들면서 클리까지 이어가는데 역시나 활어

자기 더 받으면 미칠것 같다면서 역으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다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성난 동생을 입에 물고 침을 사용해서 소리가 들릴정도

빨아 버리는 아미의 BJ에 그냥 뻑이 갑니다. 어느새 입에 콘을 물고 

씌운 다음 바로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달림을 시작하는데 탬포를 조절하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바라 보다가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만 들썩들썩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역시 아미의 야한 몸놀림에 욕망 대 폭발

아미를 그대로 눕혀서 정상위로 터보모드로 불떡질 하면서 온몸에 힘을 다 쓸듯이

달리다가 더 이상 못 버틸것 같아서 그대로 대방출

한참 아미 품에 있다가 정리 후에도 아미의 서비스가 이어지고 유쾌한 아미 때문에

또 다시 불끈 했지만 시간이 다 되어서 나왔네여

역시 힐링 할때는 아미가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