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가 더워서 아스팔트에서 녹아 버릴것 같아서

잠시 쉴겸 들리는 사과집

앉아서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마시면서 찐실장님과

담배를 같이 한대 피우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다정이

이야기가 나와서 그대로 보기로 결정!

몸에 땀좀 흘렸으니 깔끔하게 씻으로 아래 샤워장으로

깔끔하게 씻고 나오자 마자 바로 엘베 행

다정이는 그전에도 몇번 봤지만 여전히 방에 들어가면

흥도 넘치고 애교도 넘치고 적극적인 스킨쉽과 마인드

때문에 침대에서 부터 재미있게 놀수 있는 매니져이죠

침대에 앉자마자 수다본능 터져 나오는 귀여운 다정이

그러면서 다정이의 농익은 손길이 닿으면서 "오빠것 

건강하네!" 하면서 이리 저리 터치 하다가 입에 물다가

별짓 다하는데 저도 그틈에 다정이 치마속으로 

다정이도 답답한 옷을 벗어 버리고 둘다 원초적인 상태로

들어와서 앉아서 물고 빨고 하는데 이만큼 즐기에는 딱

애인모드도 너무 살가우니 생각 할 필요가 없는데 

애무도 잘하고 제 특정 포인트를 잘 알아서 바로 집중공격

하는데 두손 두발 다 들수 밖에 없고, 역립도 잘 받아줌

연애는 말할것도 없죠 다정이 쪼임도 좋고 즐기는데 도가 튼

다정이라 우리 둘이 할수 있는 자세를 변경하면서 다 즐기다

보니 예비콜 울릴때까지 달렸는데 그래도 발사를 해야 한다면서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다정이 떄문에 막판에 초 집중해서

그대로 마무리 하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