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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메인아가씨로 여우 추천해주신다길래 콜~
후기에서 본 기억이~
위로 올라가니 여우언니가 엄청나게 야한옷을 입고 저를 반겨주네요 ㅋㅋ
술안먹고 안마온적은 거의 없어서리 보기만해도 불끈하네요
팬트하우스 언니들 모두 섹시하고 몸매가 죽이는데
누구 하나 고르려 했다면 쉽게 못골랐을듯.. ㅋㅋㅋㅋ
무튼 팬트하우스로 들어갔는데 난리가 나고 있었네요
팬트하우스 안에 침대에서 어떤 남자가 3:1로 놀고있는데
그 주변을 다른 손님들과 언니들이 둘어싸서 떡질을 하면서
함성을 지르고 신음하고....아오......그 무슨 사태인지....
들어서자마자 눈 돌아가는 모습에 심장을 쫄깃하고 존슨은 빳빳해졌습니다
옆에서 뒷치기하는 사람도 보이고 BJ 무한으로 받고 계신분도 보이고 ㅋㅋㅋ
순간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나 싶을정도의 충격 전해옵니다 ㅋㅋ
잠깐 구경하는사이 여우언니 제입술을 덮치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동시에 두명의 언니는 제동생을 사정없이 사랑해줍니다! ㅋㅋㅋ
이성잃고 그냥 몸이 움직이는데로 언니들 이끄는데로 따라갔습니다
저옆에서 어떤형님 쳐다보시는데 눈마주치고 ㅋㅋㅋ
근데 은근 더흥분되는게 미칠지경이네요!
위아래 할거없이 두명의 언니들에게 겁탈? 당하고 정신없는 틈을 타서
여우언니가 바로 들이댑니다 많이 흥분했는지 그냥 뒤로 냅다 꼽아버리는데
와 떡감 장난아니네요ㅋㅋ 쪽도 못쓰고 발사~
그러면서 두언니들랑 키스를 계속하며 튼튼한 슴가도 쪼물거리고.. ㅋㅋㅋㅋ
여우언니의 손잡고 방으로 끌려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
방에들어가 둘만의 시간가지려는데 ㅋㅋ 방문이 오픈되어 잇는 관계로
지나가다 다보고 ㅋㅋㅋ 밖에 소리 다 들리고 ㅋㅋㅋ
메인인 여우언니 이때까지는 맛베기라며 저를 눕혀놓고 올라타서
서비스해주는데 서비스 완전 개쩝니다
금방 쌌는데 금방 빳빳하게 만드는걸 보면 장인입니다
시원하게 뿌리까지 집어넣고 두번째도 토끼 대마왕 등극!
이정도로 금방 많이 싼적이있나 싶을정도네요 ㅋㅋ
앞으로는 언니 한명으로 보는는건 좀 힘들거같고 관전으로 달려야할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