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실장님이 친절히 반겨주시고

커피를 마시며 초이스의 시간

제 스탈을 애기한후 실장님께서 유빈언니를 추천

바로 저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유빈양의 방으로 입장

귀여우면서도 상당히 이쁜와꾸입니다

베이비페이스에 몸매도 굿입니다

어색함없이 서로 자연스러운대화~~

애교도 많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언니네요

대화도 잘통하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 터치미~

서로 몸을 비비적거리다가 탕으로 입성

언니에 야릇한 바디타임  ㅎㄷㄷ

소프트 하드 바디 강약조절을하면서 잘타드라고요

탕에서 어느정도 맟추고 침대로 이동

유빈양 스킬을.. 뭐랄까.. 야릇한느낌ㅋ

일단 받아보십시요 환장할 노릇입니다

유빈양과 본격 전투 교감타임

열심히 몇번의 자세를 번갈아 가면서 펌핑타임

쪼임 매우 강합니다

거의 마지막에는 엄청난 피치로 사정하고 말았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꼬옥 안아주는 유빈양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