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소다 | |
야간 |
사이트를 보다가 젠틀맨 프로필을보는데...빤쓰이벤트가 눈에 띄네요..ㅋㅋ
실장님께 설명을 듣는데 꼴릿하더이다....신청하고 샤워하고 잠시대기를 타고
소다 언니방으로 향합니다
황금 엉덩이 그리고 청초함을 고이간직한 이쁜언니 소다를
보고왔네여~
좋은 업장위치답게 언니들은 수준높은 퀄리티를
갖고있어 일마치고 종종.. 스트레스 풀러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한 젠틀맨.
명실상부한 실장님의 아이들답게 제대로 되지
않은 언니또한 없는듯하구요.
센스있는 소다언니 절 기억해주곤 키스로 그리고
연애전 서비스로 과감함을 그리고 반가움을
표현해줍니다.
동생놈도 아주 좋아하는 언니이니만큼 서비스해줄떄
확실히 해더군여...ㅎ
소다언니에게 터치와 빨림을 당하다보니
꼽기도전에에 99%의 사정기운을 느낄 수 밖에 없어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을 좀 가졌습니다...쉬면서 내가 신청한 빤쓰이벤트
빨간빤쓰를 입고있는 소다 뒷태가 아주 섹시하네요...ㅋㅋㅋ
나도 모르게 손이 저절로 소다의 팬티로.....흐름을 너무 끊으면 안되기에
제대로...제대로 놀아보자는 언니의 말을 잘 들어보고자
바로 연애돌입.
으흥...시작하자마자 신호가 다시오더니 이건
자세바꾸지않고는 그대로 쌀거같아 여성상위에서 정자세로
바꿔 조금 더 떡을 치고 나니 시원하게.
언니몸속 제 똘똘이를 보호해주고 있는 보호장비위에
살포시 지리고 나왔습니다..
반응도 쥑이고 시작과 마무리가 깔끔한 , 그야말로 즐달인
언니였습니다..
퇴실전에는 언니가 입고있던 빤쓰 고대로 포장해서 품안에 고이모시고
집으로 기쁜마음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