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간 보람이 있었던 젠틀맨입니다

들어가니 반갑게 실장님 스텝분들과 인사나누고

시원한 커피를 먼저 대접해주었습니다

제이실장님과 코스 상담을 받았습니다

전 기본원샷에 꿀잼이라는 이벤트를 신청했습니다

먼저 예쁜 스타일이 좋다고 와꾸위주의 아가씨를 소개시켜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사우나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젠틀맨 사우나 시설은 안마중에 최고일듯 싶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는동안 제니실장님과 수다를 떨다가

제이실장님 손에 이끌려 방으로 갔습니다.

똑똑 "모실께요~"라는 말과 함께 짠 나타난 콜라!

대박이였습니다. 큰 눈. 그리고 예쁜 얼굴!

키는 아담한데 몸매도 좋고 나무랄때 없는 와꾸였습니다

성격도 좋고 약간 백치미도 있어서 귀엽기도 했구요

서비스가 하드한 편은 아니였지만 부드럽고 다정다감함이

완전 애인스러운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와꾸에서 먹고 들어가니까 모든게 최고였습니다

둘만에 오븟한 시간을 보내고 내려와서 이벤트를 받기전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백반이 끝내줬습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그리고 제이실장님께 받은 꿀잼~

너무 섹쉬하게 들이대는 실장님 덕분에

실장님에 달콤한 꽃잎맛에 취해서 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무리없이 발사성공!

콜라도 제이실장님의 이벤트도 나무랄때 없이 퍼팩트 했습니다

시설이나 언니와꾸 실장님 응대나 실장님 이벤트 모두모두 매우만족입니다

젠틀맨 정말 대박 날듯 합니다

번창하세요~ 앞으로 자주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