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5.17 | |
앨리스 | |
야간 | |
10 |
간만에 들른 홈런볼.... 앨리스 언니를 만납니다.
ㅋ 살짝 푼수끼 있어 보이면서도 친근하게 다가오는 스타일의 언니...
약통 글램의 몸매, 담배 후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발꾸락부터 참 욜씨미 씻겨줍니다.
그리곤 물다이에 물을 뿌리는데 패스할까 하다가, 좀 전 씻김이 예사롭지 않아 조용히 누워봅니다.
아흐 역쉬~~~
발꾸락부터 꼼꼼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발바닥에 이르렀을 때, ㅋ 발마사지 조차 못받을 정도로 간지러움 많이 타사
발바닥은 패스하라 합니다.
그리곤 다리를 타고 올라와서는 찐한 똥까시....
바디 서비스에 꽤 많은 시간을 소요한 것 같습니다. 전통식 바디 서비스...
욕실에서 고생한 그녀였기에 침대에서는 그녀를 눕히고 그녀 탐스런 탄력 젖팅이를 하나는 내 입에, 다른 하나는 손에
담습니다.
그러다가 하나 되고, 그렇게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