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수아 | |
주간 |
얼마전 수아의 복귀소식을 듣고 언제가야하나
각을 재고있던 찰나 드디어 시간이 ...... 수아야 기다려라
준비하고 스탭분 안내받아 수아방으로 이동했습니다
1:1만 하는 수아이기에 클럽은 다음 기회에 즐기기로했네요
안내받아 방에 들어가니 뽀얀느낌의 이쁜아이가 어휴...
자꾸 가슴에 시선이 가지만 그래도 인사는 해야하기에.....
반갑게 인사를하고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시간을보내는데 시선이 자꾸 가슴으로 가는걸 느꼇는지
수아가 이따 실컷볼꺼면서 자꾸 본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네요
수아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본격연애시작
뽀얀게 어찌나 탐스러운지 ..... 아주 개걸스럽게 온몸을 빨아먹은듯
그녀의 몸짓과 반응에 잦이에는 힘이들어가고
바로 콘x 씌우고 삽입하니 역시 맛도 좋습니다
여러자세를 즐기는동안 싫은내색없이 잘 받아주고
본인이 느끼는 만큼의 신음을 내뱉어주니
어느 곳을 좋아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였네요
뒤치기에서 마무리를했고 남은시간은 D의 의지를 조물딱거리며
시간보내다가 뽀뽀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