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후기에서 자주보이던 청아언니

그녀만의 강력 섹드립이 있다던데 ....어디 한 번 봅시다!!

클럽으로 안내받아 그녀와 드디어 접견!!!

시원시원하게 뻗은 길쭉한 다리와 슬림한 몸매

그리고 룸삘느낌 섹시한 느낌이 강력한 얼굴까지 합격

클럽서비스의 시작부터 섹드립을 갈겨버리는데 ....

'자기 잦이 이쁘게 생겼네'

'맛있게 잘먹을게!'

라는 식의 가벼운 섹드립이였고 ... 그 이야기를 들으니 벌써부터 힘이 ....

청아와 방으로 이동했고 파워풀한 물다이까지~

얼마나 즐겁던지 물다이를 타면서도 이어지는 섹드립

'자기 잦이 엄청 딱딱하네'

'이따 이걸로 나 맛있게 먹어~'

빨리 침대로가자 더이상은 못참겠다

침대에서도 청아의 서비스는 계속 이어졌고

애무고 뭐고 너무 흥분되서 바로 삽입했네요

연애를 하면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청아의 섹드립

'자기야 더 강하게 박아줘'

'자기 잦이 너무좋다 미치겠어'

그 섹드립을 들으면 아마 그 누구도 흥분감터질듯?

청아가 위로 올라가 강하게 찍어눌러주니 이건뭐 쌀수밖에

시원하게 마무리했고 남은시간 하하호호 대화하다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