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미유 | |
주간 |
어떤언니 볼까하다가
볼려던 언니는 저번에 한번 봤고...
갑자기 옛날 완전 초짜일때 미유를 봐서 갑자기 궁금한 마음에
미유를 보러 갔습니다 ㅎ 그냥 지나가던 길이여서 예약을 못 했지만
이른 시간이라 먼저 들어간 손님 끝나자마자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카운터에서 빠르게 계산을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배가 고파서
밥좀 달라고 했더니~ 아주~ 진수성찬을 차려 주셔서 조금 민망
하지만 그것도 잠시 먹느라~ 아주 정신이 없었네요
시간이 조금 지났을까~ 올라가겠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미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헐~ 저를 기억 할꺼라고는 생각을 못 했는데
오빠~~~~~~~ 정말 오랜만이다~ 라고 해주네요
아주 깜짝 놀랬네요 속으로는 그냥 하는 말인가 했더니
저번에 했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와서~ 아주 놀랬네요~
어쩜 기억력이 좋냐고 하니~
자기한테 잘 해주는 사람은 유독 기억이 난다고 하네요 ㅎ
못 알아보시는 분들은 분발 합시다~ ㅋ ㅋ
얼굴은 약간 통통하면서도 뽀얀 어린피부
눈은 엄청 큰데~ 웃으면 반달이되고
입이나~ 코~ 아주 자연산처럼 이쁜 얼굴이네요
마른다이에서도 제가 리드를 해줘야 되니~ 참고 하셔야 될듯 합니다 ㅎ
침대에서 이것저것 해봤더니~ ㅋ 요거요거~ 더욱 느낌이 좋아졌네요~~
특히~ 뜨거움은~~ 더욱더~~~ 높아졌네요 ㅎㅎㅎㅎㅎ 아주 좋았네요
실장님~ 좋았냐고~ 엄지를 척~ 올려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