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

이번엔 남다른 몸매를 보여준 태연언냐를 만났습니다.

글램한 몸매였는데요...

가슴이 무려... D컵.

D컵이랍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많은 언냐들중 유독 제눈에 들어오던 태연이...

제 옆에 달라붙는 세명의 언냐들중 그녀가 저와 함께했으면... 했는데, 제 바람대로 되었네요.

그때 기분 너무 좋더군요. ㅎㅎ

일단, 넓은 방에서... 세명의 언냐들이랑 돌아가며 즐겼습니다.

주변에 다른 남자들도 있고, 다른 언냐들도 있는데...

그런데 사실 주변에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옆에 있는 세 언냐들이 잠시도 한눈을 팔지 못하게 하거든요~ ㅎㅎ

언냐 들이 서로 돌아가며 키스하고, 애무하고, 빨아주고 합니다.

아주 호흡이 척척 들어맞네요.

그래서 능수능란한 언냐들에게 몸을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태연이와 키스를 하고, 먼저 제 손을 그녀의 가슴에 가져다 댑니다.

태연이의 가슴을 한껏 물고 빠는동안, 그사이 두명의 언냐들이 동시에 제 물건을 빨아줍니다.

두 입 사이에 물건을 끼우고 빨아주거나...

아니면 한 언냐는 빨아주고, 다른 언냐는 알주머니를 핥거나 빨아주고요...

태연이의 가슴이 너무 일품이라서... 한동안 입을 떼지 못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런 기회가 흔한것도 아니고... 다른 언냐들도 충분히, 그리고 확실하게 경험해보고싶었습니다.

돌아가며 다른 언냐들과도 정성껏 키스하고, 그녀들의 가슴을 빨고...

또 그러면서 골고루 언냐들의 입스킬에 제 물건을 맡깁니다.

태연이의 사까시 실력에 또한번 감탄해봅니다. 저랑 잘 맞는건지, 아니면 정말 잘 하는건지...

어쨌든 정말 잘 빨아주네요.

다른 두언냐들도 사까시가 장난 아닙니다.

그러다 제게 서로 소중이를 애무해달라며 자세를 잡습니다.

언냐들의 소중이를 빨아주는걸 좋아하는 제겐... 천국이네요. ㅎㅎ

소중이들이 정말 뜨겁고, 물도 촉촉하고, 그리고 무엇보다고... 질펀, 끈적~ 합니다. ㅎㅎ

미친듯이 그녀들의 소중이를 빨아줬더니,

다음은 넣어달라며 보채네요. ㅎㅎ

돌아가면서... 번갈아가며 언냐들 소중이맛을 보는 재미~ 전 이게 참 좋더군요.

그다음은... 이제 태연이랑 단 둘이서만 있게되고, 그리고 각방을 둘러보는 관전투어~

태연이가 저를 데리고 이방저방 구경을 시켜줍니다.

방들마다 남자손님들과 언냐들이 뜨겁게 엉켜있습니다.

그모습들을 그냥 다 볼 수 있습니다.

거침없이 빨아대는 언냐들...

언냐들 소중이에 그야말로 고개를 처박고있는 남자손님들...

그리고 한창 떡에 집중하고 있던 그들도 있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넋을 놓고 구경하는 제 물건을 태연이가 수시로 만져가며 제 흥분도를 체크하는듯 합니다. ㅎㅎ

그러다가, 어떤 방에서 한창 떡을 치고 있던 커플 옆에서 태연이가 사까시를 해줍니다.

태연이에게 사까시를 받으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크고 탱탱한 젖가슴을 주무를때가 참 좋군요.

빨리면서 가슴주무르기... 태연이이기에 정말 쾌감 최고였습니다. ㅎㅎ

같이하자던 그 언냐를 뒤로하고, 태연이와 다시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태연이와 서로 누가 먼저랄것 없이 키스하며 침대로 갔습니다.

그 크고 아름다운 젖가슴을 주무르며 태연이의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그 기분 정말 짜릿합니다~

태연이의 반응이 참 리얼하고... 신음소리도 섹스럽거든요~

그다음은 태연이가 제 물건을 맛있게 애무해줍니다.

'으흥~ 오빠꺼 빨면서 나도 너무 흥분되~'

물론, 그냥 하는 말이겠지만... 알면서도 이런 태연이의 멘트에 더욱 업됩니다.

흥분도 최고치일때... 태연이가 알아서 삽입하며 시작을 하네요.

얇은 막 하나 착용하고...

태연이가 위에서 박아댑니다.

저로 허리를 들어서 좀 더 자극적으로...

태연이 아래에서... 그 훌륭한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을 아주 흐믓하게 바라봤습니다.

그 큰 가슴의 출렁거림... 정말 보면서도 가슴설레더군요~ ㅎㅎ

태연이를 뒤로 돌려, 가는 그 허리를 움켜잡고 후배위, 백어택~~

강력하게 박아주자, 태연이의 신음소리가 아주~~ ㅋㅋ

후배위로 한껏 즐겨주고, 마무리단계에서 정상위로 바꿨습니다.

태연이랑 서로 섹드립을 주고받으며...

강렬한 쾌감이 밀려오면서... 태연이를 꼭 껴안고... 사정했습니다.

제 움찔거림에, 태연이가 소중이를 쪼였다 풀었다 해주면서 정말 더욱 짜릿하게 해주네요.

태연이는 가슴도 소중이도... 정말 최상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