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보고싶은 언니가 있어서 방문했는데

원래 출근하는날이였지만 하필 생리비번으로 빠졌다는말에 실망 ㅠㅜ

누굴볼지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는 찰라에

태실장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

"쌩초짜한번 보실래요? 진짜 귀엽고 앙증맞는데 ㅋㅋ"

"초짜요? 어떤데요? 조아요?"

"상큼하죠 22살밖에 안됐으니깐 ㅎㅎ"

"오홉 진짜 22살이요? 볼래요 볼래요 ㅎㅎ"

요즘 탕방에 20대초반 보기힘들자나요

초짜의 어설프지만 귀여운 손길도 그리워서 바로 보러들어갔습니다

이름이 은솔이 이더군요 말투는 역시 갱샹도 부산 ㅋㅋ

슬림하고 와꾸는 박보영싱크 AOA지민싱크 떨어집니다

진짜 귀여움의 극강이더군요 ㅋㅋㅋㅋㅋ

애무 서비스 전부 어설프지만 열심히합니다 그래서 조아요

초짜라서 그런지 섹스감 쪼이는감이 되게좋습니다

내나이 30대후반 언제 이런 상큼하고 어린친구를 맛보겠습니까

오늘 하루 미소가 끊이지 않는 하루네요 ㅎㅎ

상큼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