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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 |
주간 |
리아 ... 진짜 초즐달 중에서도 초즐달......
엘베에서부터 굉장히 하이텐션으로 나를 반겨준 리아!
입실부터 당연 이렇게 반겨주니 기분좋았고
내 기분이 상승하는만큼 리아가 이뻐보였고 60분이 더욱 즐거웠음
우선 얼굴도 귀염상에 뽀얀피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옷을 벗었을땐 11자 복근이 보일만큼 관리가 잘된 슬림한몸매가
그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흥분되게 만들어줌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고 사실 외모보고 크게 기대안했음
와꾸 좋은분들은 사실 섭스보단 애인모드과가 많기에 ....물론 내 기준
근데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며 느낀건 완전 잘못생각했구나
무엇보다 질펀했고 뜨거웠으며 하드하다고 이야기해도 될 듯
물론 제일 기억에 남는건 BJ와 똥까시 이 두가지
상당히 자극적이였으며 파워풀한느낌 그리고 깊게 파는 그 느낌
똥까시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는 아주 대만족스러운 서비스였음
침대로 이동해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고 이번엔 내가 공격
우유처럼 하얀 그녀의 피부결을 느끼며 천천히 리아를 공략했고
어느 목표지점에 다다랐을때 이미 그녀의 꽃잎에선 꿀물이 나왔음
그 꿀물을 실컷 먹으며 그녀를 자극하니 그녀는 더욱 강한자극을 원했고
끝없이 그녀의 꽃잎을 공략했음
서서히 합체시간이 다가왔고 CD를 착용하고 서서히 리아와 합체를 ....
리아의 꽃잎은 너무나도 맛이좋았고 진한 키스를 나누며 연애를 이어감
다양한 자세로 그녀와 사랑을나눴고 마무리까지 즐겁게.....
마무리후에도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보냈고 쉽게 놔주지 않는
리아에게 다음을 꼭 약속하고 기분좋게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