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도착 후 다행히 20분정도만 기다리면 된다 하여,

후딱 씻고 대기실에 티비보며 대기중

역시나 친절한 스텝과 실장님들 덕에 좋네요~

드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오~몸매 좋고, 얼굴도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한 수준이네요^^

바로 층수 도착하더니 요상한 방으로 데리고 드려와서

애무 후 바로 섹스 시작합니다.

옆커플들 하는게 다 보이면서 하니 흥분도가 업되네요

맛뵈기 섹 후 방으로 이동하여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드뎌 시작되는 섭스~

먼저 물다이에 누워 바디섭쑤를~~

오~느낌 좋고 강렬하진 않지만 구석구석 꼼꼼이 능수능란하게 해주니

역시 선수네요~

특이한건 물다이에서는 바디만 살짝 타고 본격적인 혀 서비스는 침대에서 합니다.

그렇게 앞, 뒤 꽤 길게 해주는데 다행히 오늘은 Jr.가 잘 참네요^^;;

이제 본격적인 연애에 앞서 서로간 사랑행위를 해주고는

하나가 되어봅니다~

반응도 괜찮고, 입맞춤도 거부없이 잘 받아줍니다~^^

그렇게 으쌰으쌰 자세 바꿔가며 시원스레 마무리 합니다~

전체적인 평을 내리자면 뭐 하나 부족함 없는 언냐 입니다.^^

아!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 애교있는 언냐를 원하시거나

목소리가 낭랑거리는 언냐를 원하시면 다른 언냐 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충분히 즐달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