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금욕......참다참다 더이상 달림의 위협을 멀리 하지 못하고 오로라로
샤워실에서 깨끗히 씻고 광란의 섹파뤼가 벌어지는 복도로 가 봅니다
솜언니의 첫인상이쁜 여우상의 솜언니가 아주 반갑게 웃어 주면서 반겨 주네요
저도 모르게 입고리가 올라 갑니다~

착 앵기더니 말소리와 끈적한 눈빛....
순간 늑대의 본성이 블랙을 먹을 각오로????
그러나 이쁜 솜언니와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저는 좋드라고요
착한 늑대오빠컨셉으로 변경하여 제가 서비스를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목선을 타고 내려와~~~
탐스런B+컵 가슴을 아주 신나게 후루룩~~
피부도 상당히 좋아서 간만에 제 혀가 아주 호강을 하네요
거친 숨소리 마져 들리는거 보니

너도 느끼고 있구나 하는 리얼함
남들이 쳐다보든 열심히 솜언니를 탐합니다
더이상 못견디겠어서 그녀와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그녀의 꽃잎에 고개를 파뭍고 낼름낼름

그리고 콘끼고 진입합니다
쪼임도 좋지만 반응이 참 리얼해서아주 좋네요
서로 물고 빨고 주무르고
정신줄 놓고~ 미쳐 버리기 일보직전까지 딩굴르다가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 산발이 된 솜언니의 머리를 보고
웃을수도 서로 웃으며 마무리 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