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의 부름을 받아 스타트에 다녀왔습니다.

술먹다 떡치고 싶은 맘에 달려갔네요.

미팅하다보니 호수가 잘 맞을거 같다하여 보기로하고 기다렸습니다.

라면하나 먹으며 기다리다가 호수의 프로필을 보니 괜찮네요.

드디어 직원의 안내로 호수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프로필 그대로 이쁜 외모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167의 키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B+컵 가슴이며

야한 의상을 입고 있었는데 상당히 섹시했습니다.

인사를 나눈뒤 복도에서 BJ를 해주는데 너무나 꼴릿하네요.

BJ가 끝나고 나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담배한대 태우고나니 호수가 옷을 벗겨주네요.

그다음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상당히 발기차게 서비스를 해주며 저를 흥분시키네요.

그리고 호수는 역립때도 거의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반응도 좋고 잘 느껴주니 금방 흥분되어 CD 끼고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여상위도 해보고 또 후배위로 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를 움켜잡고 하는데 진짜 느낌 최고였습니다.

호수는 외모도 좋지만 연애감도 좋고 정말 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