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로리의 대명사라고 추천받은 로제를 봤습니닷

실제로 보니 아담하고 슬림하고 사랑스럽게 생긴게 만족스러운 

만남이었다고 생각되네여

미리 아침부터 예약을 잡고 로제가 출근하는 첫타임에 맞췄습니닷

오후1시 예약이라 쉬는날에 푹자고 첫타임으로 보러가기 좋은언이였네여

얼굴을 마주한 로제는 민삘의 성형느낌없이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이정도 와꾸면 안마에선 상정도는 되지 않을까합니다

말수가 처음부터 엄청 많은 로제가 아니라 처음엔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하긴 했네요

그래도 근황토크나 드립을 좀 날려보니까 웃으면서 로제도 긴장이 풀린거같고

환하게 웃어주는데 이때부턴 뭐 쭉쭉입니다

로제의 홀복 지퍼를 내려 몸매를 보는데 슬림한 몸매로 키가 크진않아도

여리여리하면서 탄탄한게 비율 좋은 몸매를 보여주고 구리빛의 건강한 피부색이

좀더 섹시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피부결이었습니닷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는 없이 침대로 돌아왔습니닷

로제가 오피과의 무단한 서비스를 진행하는 언니라 그건 감안하셔야될꺼같네여

같이 좁은 침대에 누워 팔베게를 하며 쓰다듬어주고있으니

향기로운 냄새가 느껴지고 그대로 입을 맟추고 애무를 먼저시작했네여

로제가 이젠 마음이 편해졌는지 잘 받아주고 저도 로제의 온몸을 애무하고

골짜기를 지나 계곡으로 들어갔습니닷

첨에 살짝 다물어져있어 주변 허벅지와 클리를 조금씩 자극하니

이제야 계곡의 문이 열리고 애무를 찐하게 들어가기 시작해서 혀와 입으로 역립을

열심히했습니닷 로제도 점점 움찔거리거니 참고있던 숨을 터뜨리며 섹소리를

깊고 찐하게 내줍니닷

저도 그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고 흥분되기 시작하고 로제에게 이제 해보라고했더니

살짝 미소를 지으니 애무를 시작하고 강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꼼꼼하게 애무를 하며

비제이로 길게 또 귀두를 중심으로 절 괴롭히기 시작합니닷

합체는 여상으로 시작해 정상위로 마무리하는 코스로 진행했습니닷

여상으로 할때는 로제의 안족 천장까지 저의 존슨이 닿는탓에 로제가 너무 느껴진다고

오래하진 못했고 정상위로 열심히 끌어안고 키스를 때리며 하는데

서로 땀으로 흠뻑졌을만큼 열성적으로 합체의 시작을 보냈네여

여성스럽고 나긋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로제라 안정감을 느끼며 같이 있을수 있었고

합체시에는 또 야성적으로 변하는 모습도 있어 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여

생긴것도 그렇고 마인드도 마음에 드는 달림이었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