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그리스 | |
야간 |
스타일 미팅은 실장님께 맡기고 씻고 나옵니다.
이윽고 시간이 되어 엘리베이터로 안내되어 언니를 만났습니다.
첫인상부터 슬림하며 이쁩니다. 이름은 그리스...
키는 176인데 목과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가 180은 족히 되어보입니다.
(참고로 제 키가 186)
이목구비도 또렷해서 이쁘네요..
좀 세련된 느낌의 언니에요
방안에서 대화 후 샤워 서비스에 이은 바디 타기...
바디 타기에서 너무 느껴지네요... 언니의 이쁜 미모도 있지만 왠지 저와 맞는 듯...
그리고는 마무리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왠지 참 편안하게 진행을 하니 기분도 좋고 느낌도 좋더군요...
그리고는 이어지는 붕가의 시간...
좋은 기분이 이어지고 언니의 립서비스에서도 절로 신음이 나오더군요...
가슴에서 발목까지... 발목에서 똘똘이로... 그리고는 긴 BJ...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는 CD 장착 후 언니의 상위 체위 들어옵니다.
여러 방향으로 움직여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 느낌 유지하며 그대로 마무리 합니다.
여성 상위로 마무리하긴 이제껏 처음이네요...
예전에는 참으려 노력했는데 이제는 그냥 몸이 느끼는데로 끝내는 것도 좋네요...
움직여보지도 못하고 기냥 누워서 끝내니 이상하기는 한데 참으로 좋더군요...
이렇게 마무리하고 언니의 손에 이끌려 마무리 샤워를 하고 옷 입고 포옹한 후 나왔네요.
모두들 즐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