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러브 | |
주간 |
간만에 프로필을 보는데 도너츠에서 강낭콩으로 바뀌었더군요.
프로필을 보니 러브양 살이 약간 빠진듯 한거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러브양이 보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어서
바로 전화하고 강남콩으로 출발 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할 때 러브양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중간에 시간이 좀 남아 있다고 하시네요.
바로 결제 하고 대기 했습니다.
까딱하면 풀 예약이라 자리 있다고 할 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죠.
대기 좀 하다가 시간이 되어 스탭분 안내를 따라 러브양 방으로 들어갑니다.
귀여운 강아지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특히 눈웃음이 참 이쁘네요..러브양은
몸매를 보아하니~~~요즘 ~~~관리를 많이 하고 있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특히 복근과 힙은 예술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런 저런 대화도 귀엽게 반응해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그래서 이 친구도 평소 예약이 심하다고 하죠.
본게임에 들어가면 서비스 자체는 보통이나 애교 모드라고 할 수 있는 착 달라 붙어있는 부분은
만점을 주고 싶네요.
특히 잘 즐깁니다.
자기도 즐기면서 노는걸 좋아하는 친구다 보니 떡감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
키스도 오랫동안 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네요.
빼는 것도 없이 잘 받아주고 너무 좋네요.
스킬은 평범하나 그 평범함을 넘어서는 다른 것들을 가지고 있는 친구입니다.
주간 몸매 좋은 친구를 보고 싶으시다면 러브양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