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보리 | |
야간 |
회사 부장한테 한바탕깨지고..우울한 퇴근길,,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탕방에 전화!
보리 나온단다. 알았다 하곤 출발.
간단히 씻고 보리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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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빠! 진짜 간만에 오셨네요""
들어가자마자 원피스에 뒷 자크를 내리며 키스
깜짝 놀라는 보리를 베드에 눞혀서 긴~애무
키스.귀.가슴.그리고 배를지나 축축한 꽃입!
보리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신음소로가
온 방안을 휘감아버리며 물이 넘치는지
옆에 티슈로 꽃입 밑을 연신 닦아내며
""오빠~거기 거기"" 하며 공알 주변애무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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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장착후 정상위로 떡떡떡~떡떡떡~
보리가 많이 흥분을 했는지 혀가 쉼없이 내게 넘어온다.
중간 역립후 재삽입~
보리의 숨 넘어가는소리 헉~억
찌걱찌걱~찌걱찌걱~
꽃입속은 내 동생놈을 계속 조여온다.
꼭 손으로 내 동생놈을 주무르는듯한 이 느낌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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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오픈마인드에 어리고 애교많고 쪼임좋고
D컵 가슴에 무엇보다 맘씨가 착해요!
기분 꿀꿀했는데 보리덕분에 스트레스 확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