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이 가슴에서 눈을 못 때던 그때

안마 기행기


영심이 가슴에서 눈을 못 때던 그때

스타킹좋 1 23,723 2017.05.19 19:53
선릉-도너츠
010-2634-1979
최근
18
영심
163cm C컵 이쁘고 어린 외모 슬림한 몸애 빵빵한 가슴
여성적
주간
10
실장님과 미팅 후 보기로 한 영심이. 어린 언니를 보고 싶다 했더니
제 주문에 맞는 언니가 딱 하나 있다며 소개해준 영심이.
입장하니 정말 어리면서 이쁘장하게 생긴 아이가 나를 반깁니다.
오목조목하게 이쁘고 몸매도 너무 이쁜데다가 가슴이 무려 C컵이더군요.
제 가운뎃 다리에 불끈 힘이 솟는걸 느꼈습니다.
탈의 하는걸 뒤에서 지켜보다가 기습적으로 끌어안자. 어머~ 오빠~ 그걸 못참아?
이러는데 그 말에 더 꼴리는건 남자의 운명인듯 싶었습니다.
서비스는 아직 배우는 중이라 바로 연애로 돌입했는데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중에 보니 눈 코 입도 이쁘고
조그만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사랑을 나누며 땀방울을 흘리는 그 모습이 정말 이뻐 보여
내가 정말 잘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심이였네요.
이쁘고 몸매도 좋고 가슴도 빵빵해서 완전 만족케 하는 사이즈에.
영심이 너 정말 이쁘다. 다음에 또 보러 와야겠다.
넌 뭐가 먹고 싶어? 하며 간식거리 주문을 받고 있던 저 였네요.
방을 나오며 잡담을 주고 받고 나와서 태실장님께 엄지 척 해보였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9:53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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