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업장에서부터 참 보기 힘들었다는 화이트

예약전쟁에서 승리한 소수만이 영접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는...

이번에 제가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알람까지 맞춰놓고 전화해서 겨우 예약했네요 ㅋㅋ

이정도까지 예약하기 힘든 언니를 이고생하면서 봐야하나 싶었는데

보고나니까 이해가 되더군요 ㅎㅎㅎ

언니방안에 들어가기전까지 실장님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참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어쩜 그렇게 키도크고 이쁘게 생긴언니가 서있는지..

연예인급이 아니라 그냥 연예인 입니다!!!

한예슬처럼 고양이상으로 고급지게 이쁜 얼굴로

안마업계가 아니라 모든 유흥 통틀어서 1% 비쥬얼이더군요

휘몰아치는 서비스나 살갑게 다가오는 애인모드로 남심을 녹이는 매력에

제가 어디서 이런여자를 만나보겠습니까 ㅠㅠ

정말 화이트가 존재해줘서 고마울 따름이지요...

돈이면 안되는게 없다고는 하지만 정말 연예인과 하는느낌입니다

그만큼 최고였습니다!!

기쁨조 거느리고 있는 김정은이 부럽지 않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