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이를 보러 애플 다녀왔습니다.

고급스러운 아나운서 같은 얼굴

슬림한 몸매

언제 봐도 이쁘네요

오랜만에 왔다고 반가워서 뽀뽀부터~

담배하나 피면서 얘기하다가 왁싱했다고 자랑하니

보자며 바로 가운을 제끼고 자세히 확인하네요

주변부를 만지면서 부드럽다고 하는데 그 모습에 갑자기 화악 커지는 제 똘똘이...

오빠 나랑 하고 싶었어~? 

손끝으로 제 똘똘이를 간질거리는데

덕분에 서비스 받기도 전에 풀발기 되서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

역시나 시원이의 물다이는 강남 최고급입니다~~

꼭지와 손끝을 같이 사용하면서 간질간질

혀와 입술로 목, 옆구리, 허벅지 등 민감한 부분을 지날때마다 제 몸이 팔딱팔딱

고양이 자세에서 긴 시간동안 깊은 응까시와 꺾은 BJ까지

물다이를 받고 나면 항상 운동한거 같아요 몸에 힘이 하도 들어가서 ㅎㅎ

침대로 와서 애무하고 69자세로 서로의 그곳을 맛봅니다

시원이 역시 왁싱해서 깔끔한 분홍빛 꽃잎을 혀로 자극하니

오빠 역시 너무 잘해 라고 하며 느끼는 시원이

여상으로 감질맛 나는 시원이의 허리돌림 먼저 당합니다

부드럽고 약올리는 듯 하다가 점점 강하게 찧는 시원이

자세 바꾸자고 하니 자기는 뒤로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후배위에서 보니 역시나 뒷태가 훌륭합니다.

적당히 큰 골반과 얇은 허리 그리고 가녀린 등에 보이는 기립근까지 

시원이의 등에 딱 붙어서 시원하게 발싸~

오늘도 역시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