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역 10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베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체적인 프로필이 참마음에 드는 업장이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방문해봤고 즐탕기억에 또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해서 어김없이 차를 데고 배터리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락커키를 받고

샤워를 하고 아까들어올때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시간 잇을꺼같아 오랜만에 깨끗하게 ㅋㅋ

개운한마음으로 스타일 미팅으로 베이비를 추천받았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백반으로 배를 채웠네요

베이비방으로 가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십시다.

똑똑 노크소리와함께 문이열리고

이쁜 베이비가 환하게 반겨줍니다.

이야기를 하는데 앙증맞은 말투로 애교가 넘쳐나는데 

너무 매력이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어느새 15분은 훌쩍넘어가버렸습니다.

시간이 너무 야속하기만 합니다.

베이비가 옷을벗고 샤워실로 안내합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씻김을 받고 의자에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애무는 보통 비슷하다고 볼수있지만 서비스는 실로오랜만에 정성껏

겪어봤습니다. 가슴사이에 끼워넣고 열심히 흔들고 눈은 나를 바라보고

입은 귀두를 핥아대는 베이비를 보니깐 점점 포악해지는 소중이

베이비랑 침대로가서 베이비의 깨끗한 그곳을 애무를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흥건해질때쯤 삽입햇습니다.

물이 있어서 그런지 젤은 필요없을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그곳에 힘역시 대단했습니다. 피스톤질을할때마다 신음소리가

절정으로 치솟아 저도 덩달아 절정을느끼며 더욱 힘차게 피스톤질을하며

시원하게 사정할수있었습니다.

방안에 온기가 가득해서 에어컨을 키며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많이 운동을해서 그런지 출출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