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근무를 끝내고 Z안마 방문했다.

야간조언니들이 퇴근을 하고 

주간조 언니들이 출근을 하는 교대타이밍

누가 출근하는지도 모르는채 

실장님에게 클럽 할 상태가 아니라

1대1로 가슴큰분으로 해달라고 부탁하고 샤워했다

담배피고 티비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스탭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갔다

이름이 써니라고 했다 

안마에서 흔히 볼수있는 스타일이 아니였다

청순?얼짱?화장이 진하지 않고 이쁘더라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떡감좋아보이는 몸매에 자연산 d컵가슴이었다

그리고 피부가 정말 뽀얗다

서비스하면서 점차 흥분하더니 빨개지는 피부는 정말이지 최고다

어떤서비스를 좋아하는지, 어디가 약점인지 

나에대해서 많은걸 물어보더라

궁금한게 많은 써니다 어디가 좋냐고 물어오기에

그냥 다 좋다며 써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몸을 맡겼다

물다이서비스 전혀 못할거라고생각했는데 잘한다

안마의 꽃은 엉덩이 애무인데, 이것마져 잘한다

침대서비스는 말할필요없이 대만족

여성상위 정상위 뒤치기 다시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다

뽀얀피부가 벌개졌는데 그게 정말 인상적이더라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갔다

다음타임에 예약이 있어서 연장을 못하는게 정말 아쉬웠다

다음밤샘근무하고 또 보러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