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애플 주간조에 쌔언니들이 들어 왔다고 그러던데 시간이 안맞아 미루다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름 : 소라

나이 : 20대 중반 ~ 후반 정도로 보임

키 : 170cm

가슴 : 자연산 D컵

몸매 : 젖이랑 힙이 서양에서 수입 들어온듯 , 슬래머

처음에는 그냥 기본코스로 보려고 하다가 들어가기전에 실장님과 살짝 대화를 해보는데 괜찮을 것 같아 무한 100분으로 질렀습니다

자주 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왕 온거 제대로 놀아보자라는 생각도 들고 상당히 괜찮은 언니 같이 느껴졌거든요

시간에 맞춰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캬... 의상부터 죽입니다

노브라에 안이 비치는 얇은 반가운을 걸치고 있습니다

밑에는 검은색 티팬티 장착... 크...

인사하는데 자연산 D컵 빨통골이 보이면서 벌써부터 발기가 되려합니다

시간이 많으니 일단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자꾸 눈이 가슴으로 고정되자 제 손을 잡고 가슴으로 가져갑니다

얇은 반가운 슬립을 제끼고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젖을 손에 가득 담고 만져봅니다

만지는 것 만으로 행복한 느낌... 유두도 예쁘게 자리 잡고 있어 손가락으로 살살 굴려주니 벌써 움찔 거리면서 느낍니다

안되겠다 ... 우리 일단 한판 하자..

소라의 옷을 벗기고 팬티까지 벗긴 후 씻으러 이동합니다

다 벗기니 힙도 엄청납니다

이따가 뒷치기로 따먹을 생각을 하니 샤워장으로 이동하면서 서버렸네요

샤워를 하며 벌써 섯다면서 쪽쪽 빨아 먹는데 짜릿짜릿한게 좋았습니다

물다이로 이동해서 뒷판부터 몸을 밀착해서 젖에 느낌과 꼭지 손가락 입을 모두 이용해 자극을 해줍니다

엎드려 있는데 너무 딱딱해져서 아파가지고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들고 있었네요

자연스레 똥까시에 꺽끼까지 들어오고 앞판으로 넘어갑니다

앞판도 온몸을 휘저으면서 자극을 하다가 입으로 쫙 빨아들여서 흡입하는데 입쪼임이 엄청납니다

그 상태로 빠르게 귀두부터 뿌리까지 왕복하는데 참지 못하고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울컥 울컥 하면서 엄청나게 나오는데 끝까지 다 받아내고 청룡까지 해줍니다

이번에는 침대로 이동해서 침대 끝에 앉아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무릎을 꿇고 눈을 마주치면서 쪽쪽 빨아먹고 핥아 먹는 모습이 엄청 야합니다

침을 잔뜩 뭍히더니 자연산 젖으로 햄버거를 해주는데 이건 또 다른 엄청난 느낌이네요

그상태로 뒤로 누워 버리니 위로 올라타서 69자세를 취합니다

눈앞에 촉촉하게 젖어 반들반들해 보이는 작은 봉지가 보이니 참을 수 가 없습니다

양손으로 거대한 힙을 벌려서 얼굴을 가져가 사정없이 먹어 치웁니다

엉덩이가 하도 커서 잡고 벌리지 않으면 빨기가 쉽지가 않네요

좋은지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는 소라

클리도 부풀어 오르고 달콤한 액도 엄청 쏟아내길래 이제 꽂아 주기로 합니다

여상으로 삽입하는데 귀두부터 쏙 빨아 당기는 느낌이 들면서 끝까지 쑤욱 들어갑니다

뿌리까지 박히니 좋은지 잠시 멈춰서 눈을 감고 살짝 입술을 깨물고 부르르 떱니다

젖통을 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튕겨서 박아주니 정신을 못차리고 신음소리를 내는 소라

아예 끌어안고 소라와 키스를 하면서 아랫에서 위로 올려쳐서 박아줍니다

떡감 죽이네요

그대로 뒤집어서 정상위로 양팔을 교차시켜 잡고 힘차게 박아주니 빨통이 사정없이 흔들리는 모습이 대박입니다

잔뜩 헝클어지는 머리와 허리가 꺽이면서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박고있으니 정복감과 흥분감이 상승하면서 텐션이 오릅니다

이번에는 뒷치기로 바꿔서 박을려는데 엉덩이가 너무 커서 작은 봉지가 안보입니다

꼬를 잡고 감으로 찾아서 살살 넣어줍니다

가슴처럼 박을 때마다 출렁 출렁 파도치는 엉덩이를 보면서 박아주다보니 허벅지로 따뜻한 물이 흐르네요

거울로 소라를 보니 베개에 얼굴을 박고 양손은 이불을 꼭잡고 엉덩이만 든채로 부르르 떨면서 싸고 있습니다

잠시 감상을 하다가 다시 박아주니 흐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완전 가버린 상태라 그런지 쪼임이 엄청납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벌려서 박히는 장면을 보다가 끝까지 박아넣고 발싸해줍니다

싸고있는 중에도 계속 쪼이는 느낌에 황홀함을 느꼇습니다

한참을 즐기다가 빼주니 그대로 쓰러지면서 눕는 소라

옆에 같이 누우니 안겨오면서 키스를 합니다

이차전을 너무 불떡 쳤더니 체력을 다써서 조금 쉬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소라는 한번 더 하고 싶은지 계속 자극을 하네요

꼬는 잘 서는데 박아 줄 체력이 안남았다고하니 남자가 세웠으면 발싸는 해야된답니다

가만히 누워서 계속 자극해주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결국 쓰리샷도 성공하고 시간도 너무 꽉 채웠네요

떡을 너무 열심히 쳐서 남은 시간 좀 쉬게 해주고 싶었는데 마인드가 너무 착합니다

퇴장해서 백반 배부르게 먹고 실장님꼐 감사인사 드리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