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만지고 빨다보니 점점 뜨거워지는 그녀..

안마 기행기


자꾸 만지고 빨다보니 점점 뜨거워지는 그녀..

CO1970 0 9,032 2019.05.01 22:08
금붕어
4월 30일
인영
야간

늦은밤 인영이를 보고왔는데 참 예쁘고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인영이의 스타일은 섹시하면서도 귀엽고 착한 그런 이미지네요.

 

섹기도 있고 말도 곧잘 하는데 아무튼 매력이 넘침니다.

 

165cm의 키에 볼륨감있게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

 

복도에서 터널서비스가 끝나고 방에 들어가 간단히 씻고난후..

 

물다이서비스가 들어오고 물다이가 끝난뒤..

 

침대에 누워 키스를 나누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네요.

 

마치 여자친구와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며..

 

그래서인지 키스를 하는데 상당히 달콤하고 좋았습니다.

 

키스를 나누며 C컵 가슴을 주물럭 거렸더니 슬슬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점점 격렬하게 빨아대며 인영이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고..

 

빨다보니 인영이의 반응이 점점 뜨거워 지네요.

 

그러다 인영이가 저를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무척 좋았습니다.

 

사까시가 끝나고 난후 콘을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하니..

 

인영이의 신음소리와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거기에 쪼임까지 좋으니 이루말할수 없을만큼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인영이와 부등켜 안고서 뜨겁게 키스를 나누며..

 

분신들을 한가득 분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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