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쏘주라고 지었는지 알겠다... 취해버렸다

안마 기행기


왜 쏘주라고 지었는지 알겠다... 취해버렸다

초코초코 0 8,435 2019.05.12 12:54
블랙홀
쏘주
주간

실장님 !! 괜찮은언니  누가 있을까요 ?? 쏘주 보셨냐는 물음에 


흠... 한번도 못봤다고 이야기하고 실장님을 따라 쏘주에게 


와꾸도 괜찮다 섹시한 느낌이 가득이고 


검정색 홀복이 매우 잘어울리는 여자였다.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생각외로 크다.. 


둘만의 시간에서 가슴을 만져보니 수술인지..자연인지 헷갈린다..


그냥 난 좋다.. 이런 촉감에 내 동생은 화가 나버렸다. 


그녀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누워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입술 감촉도 좋고 나를 덮칠듯한 키스가 너무 좋아 내친김에 가슴을 만지다가 


빨아버렸다.. 짧은 탄성을 자아내면서 느끼고있는 그녀 너무아름답다 


보지도빨아보니 이쁘게 생긴 보지가..맛도 좋다.. 역시 먹기좋은떡이 맛도좋다는말.. 사실이다. 


자연스럽게 69만들어 서로를 찐하게 맛본후 여상위로 합체를한다. 


쪼임이 굉장하다. 안그래도 토끼인데 토끼안되려고 집중을했다. 방심했다간 큰코다치기십상


자세를 바꾸고 엄청난 골반을 만지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의 반응에 난 방심하지않았지만..


이미 느낌이 강하게 몰아치면서... 그녀안에 듬뿍싸줬다. 


그녀에게 난완전 흠뻑취해버렸다. 실장님이 추천해줘서 보게 소주 ....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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