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3월31일 | |
1샷 20만원 | |
수아 | |
대학생 민필 이쁘다 존예스타일 162 d컵 자연가슴 | |
시크한데 은근히 애교많다 | |
주간 | |
9.9점 |
“수아”가 출근부에 다시?
오늘은 연달하는날!!!
바로 다오에 전화해서
“수아”막타임 예약성공!!!
첫달림을 마치고
다오에 가서 에너지 회복!!
시간 맞춰서 샤워하고
“수아”의 방으로 가즈아!!
“어 오빠?”
“안녕 수아야~”
“오빠 내가.....”
“다 알아 아팠다며”
지난주에 보기로 약속했었는데
“수아”가 쉬는바람에
일주일 뒤에 만났네요
블랙 민소매 시스루상의와
착 달라붙는 스키니진~
“수아”는 청바지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같이 담배타임+토크타임
이런저런 이야기를
쉴새없이 하는 “수아”가
어찌나 귀엽던지!!
“물다이 안해도 되니까
천천히 얘기해 시간걱정마~”
“응?왜안받아?”
“그냥 이렇게 얘기나 하고 놀자”
“좀 그런데.....알겠어 오빠”
“수아”의 얘기를 더 듣고싶어서
물다이서비스는 패스!!
저는 원래 재접부터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비스를 잘 안받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옆에 누워서 “수아”와 수다타임!
자연스럽게 눈이 마주치고
대화는 종료 연애스타트!!
“수아”를 편하게 눕히고
부드럽고 진한 키스를 시작으로
자연산 너무 촉감좋은 D컵 가슴
촉촉하게 젖어버린 암고추
순서대로 역립을 했습니다
“하앙 하앙 하앙”
양손을 깍지 끼면서
역립을 느끼는 “수아”네요
막타임이라
그리고 저랑 몇번봐서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수아”가 지난번 보다
더 느끼고
더많은 물을 흘리네요
“바로 해도 될까?”
“오빠 괜찮아?”
“응 봐봐”
“오빠...빨리 넣어줘”
2번째 달림이였는데,
“수아”의 리얼한 반응에
제 숫고추가풀발기!!!
뜨겁게 달아오른 암고추속으로
숫고추를 천천히 넣었습니다
“하앙~오빠~”
눈을 감고 부드럽게 키스!!
오늘은 “수아”의 이쁜얼굴을 보고
자연산 D컵가슴을 맛보면서
정상위로만 연애를 했습니다!!
“수아”의 암고추에서
철퍽철퍽
물이 넘치는 소리와
“하앙~하앙~”
리얼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진하게 키스하면서 발싸!!!
숫고추가 완전히 작아질때까지
꼬옥 포옹한채로
“수아”와 키스를 나눴습니다
분위기가 애틋함이 넘쳐서
장비정비하는것도 잊은채로
“수아”와 팔배개하고 안은채로
연애의 마무리를 즐겼네요
별다른 이야기없이
“수아”와 눈으로만
지금의 감정을 나눈거 같네요
콜이 여러번 울리고 나서야
장비정리하고
다오달림은 마무리!!
별다른 대화없이
눈으로만 몸으로만
둘이 교감한 마무리시간이
너무나 진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