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승아 | |
야간 |
오랜만에 승아보고왔네요~ 볼 언니들이 없을 때
보던 아이인데 이젠 영원한 지명승아~!
오늘도 역시나 텐션좋은 모습으로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언제봐도 이쁜얼굴과 슬림한 몸매가 잦이를 불끈하게하네요
승아와 클럽에서 한 바탕 나뒹굴고나니
어느덧 잦이는 불끈불끈 .... 맛좋은 봊이까지 맛보니
즐거울수밖에 없겠죠?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좀하고
오늘도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작은몸으로 어찌나 그렇게 파워풀하게 움직이는지
이젠 저의 흥분포인트를 알기에 그 부분을 공략해주네요
움찔움찔할때마다 킥킥웃으며 재밌다는 승아
침대에서 벌을 좀 줘야할 것 같습니다 ....
물다이를 마무리짓고 침대로 가서 승아를 먼저 공략.
승아의 스팟을 알기에 이곳저곳을 누비며 스팟을 공략하니
고양이같은 몸짓을 보이며 제발 박아달라는 승아 ......
이 모습을 보고 잦이가 불끈하지않으면 그건 고자 .....
빠르게 CD를 착용하고 승아의 봊이와 합체를 해봅니다
역시 좁보 ... 쪼임도좋고 맛이 좋네요
둘 다 온몸이 땀에젖을만큼 한바탕 질펀하게 연애를 즐기고 나니
본인도 지치는듯 얌전히 안겨오네요 이쁜것
짧게나마 남은시간 승아의 얼굴을보며 보내고
오늘도 기분좋은 달림을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