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금붕어를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상냥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상무님 및 실장님들 뵈니 집처럼 편안합니다.

어느언니를 볼까 잠시 고민하다 바로 지아언니 지명찍고 씻고나와서 잠시 대기타다 언니방으로 끌려갑니다.

지아언니 언제나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줍니다~

복도에서 아.......... 하고있는사이 다시방으로 끌려가서 아........ 하면서 천국의문을 두드립니다.

지아언니 특징중 하나가 사까시를 정말 오래해줍니다... 컨디션 좋은날 만나면 뿌리까지뽑힐지도...

지아언니는 볼때마다 참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게 더욱더 이쁘게 만듭니다.

개인적이지만 3박자를 모두 갖춘 아주 늘~ 보고싶은 그런언니입니다.

잠시 대화좀하다가 담배한대 태우고 씻김당하고 물다이받고 침대로돌아와서

키스세례를 퍼부어주고 마른애무 시전이 끝나면 또 뿌리뽑기 시전합니다.. 이때가 제일행복합니다

역립후 정자세후 보통 뒤로 넘어가는편인데 뿌리뽑기에서 기를 너무빨렸는지

신호가 바로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언니가 아주 찌릿찌릿했다고 해맑게 웃어주네요.

뭐 카메라라도 달렸는지 바로 벨이울려서 마무리하고 나오기전에 또 한차례 키스한번하고 꼭 껴안고있다가

나왔습니다.

금붕어에서 언제나 즐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