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르 떠는데.....아~ 다시 보고 싶네요

안마 기행기


파르르 떠는데.....아~ 다시 보고 싶네요

그랑이 0 15,226 2019.09.20 19:37
베스트
빛나
야간

그간 보고싶어도 도무지 볼수가 없었던 빛나언니를 영접했습니다



170의 큰키에 뽀얀피부, 여성미 넘치는 깍쟁이 이미지에 최상급 마스크의 빛나언니



근데 이런 언니가 클럽에서 하드하게 놀아주니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죠



빛나 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면 멘탈에 총구멍이 난 기분이네요



클럽에서 단체로 행해지는 그녀와 클럽의 서비스...



너무 좋아서 혼자 콧구멍만 벌렁벌렁 거렸던거 같네요



입술부터 아래까지 부드럽게 내려오는길이 아우토반을 지나가는것마냥....



너무 화끈해서 클럽이 짧게 느껴지네요 다소 차분하게 위에서 살포시 시작되는데



흐흥 거리며 아래를 확인하면서 사뿐히 내려앉습니다



짧은 떨림과 함께 시작하니 굉장히 부드럽지만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빛나와 서브언니들의 서비스에 두 손두발 다 들고 발사를 했습니다



방에서는 더욱더 끝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방에 거울로 비치는 빛나의 모습은......너무 자극적이여서 평소보다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는데 점점 커지는 빛나의 신음소리~



나즈막히 귀에다 좋다고 말하는데...오우야~



발사하고 나서는 지금 몸에 전기 왔다고 파르르 떠는데.....아~ 다시 보고 싶네요



애교많은 성격에 살짝 백치미도 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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